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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캄보디아, 27명 중국 전신 사기 혐의범 체포


 2015년 11월 10일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杭州萧山国际机场)에서 78명
범죄용의자들이 저쟝(浙江) 경찰에 의해 캄보디아에서 압송귀국
 
6월 14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캄보이다 관리는 6월 14일 당국이 27명 중국 사기 혐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며 그들은 전신사기 집단에 참여하면서 중국 대륙 민중들을 사기했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만일 범죄행위가 확인되면 추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와 중국이 연합으로 캄보디아에서 획책한 사기 안건을 해결했다. 캄보디아 이민국의 해설라 조사수장은 현재 안건이 심문 과정에 있으며 만일 범죄행위가 확인되면 이 27명을 추방하게 된다고 말했다.
해설라는 경찰이 6월 13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별장에 거주한 혐의용의자들을 돌격적으로 수색하고 중국인 27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그들의 죄는 모두 전화로 중국 피해자들로부터 금전을 갈취한 것이었다.
캄보디아는 지난해 11월부터 인터넷과 전화 사기 집단을 소탕했으며 이미 200명 중국 혐의용의자들을 붙잡아 송환했다.
캄보디아 경찰은 올해 3월 초반 캄보디아와 중국 경찰의 연합 작전을 통해 캄보디아에서 인터넷과 전화사기 활동을 전개한 중국 공민 38명을 체포했다.
지난해 11월 경찰은 캄보디아 남부 시하노우크주에서 이와 같은 범죄활동에 종사한 중국 공민 166명을 체포했다.
캄보디아 당국은 지난 6년 동안 대략 1천 여명 중국 공민들이 체포되고 송환됐는데 그 중 다수는 줄곧 인터넷과 전화사기 즉 보이스 피싱 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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