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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관광객 버스가 미국에서 사고 발생, 1명 중국인 사망


 중국관광객을 실은 버스가 미국에서 사고 발생, 1명 중국인 사망
 
당지 시간으로 6월 14일 미국 수도 워싱턴과 버지니아주 근교의 조지 워싱턴의 옛집-마운트 버논(Mount Vernon)부근 구간에서 중국 공민의 치명적 차 사고가 발생했다.
6월 15일 미국의 소리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미국 공원관리국 경찰은 사고가 조지 워싱턴 공원 길에서 발생했다며 두 사람을 태운 승용차가 중국관광객들을 가득 실은 소형 관광버스와 충돌했다고 말했다.
관광차에 앉은 중국 관광객 한명이 사망하고 15명 관광객들이 부상을 당했으며 그 중 3명의 상처가 생명에 위험을 주고 있다.
초보적 체크 결과 중국 관광객들은 상하이 여행단 성원들이며 중국 주 미국 대사관은 이미 신속하게 사람을 파견해 현장에 달려가게 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경찰은 현재 사고 발생 구간을 폐쇄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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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빛나는 시간에 예우를 더하다 ... 남구, 골드증 수여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자원봉사센터의 신축 개관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는 자원봉사자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올해 1월 준공된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자원봉사자 골드증 수여식을 12일 개최했다. 남구가 선정한 우수자원봉사자는 최근 2년간 5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로, 지난해 289명의 우수자원봉사자를 처음 선정했다. 올해는 모두 90명의 우수자원봉사자를 선정했으며, 그 중 봉사시간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수여식을 개최하여 존경과 예우를 표했다.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및 골드증 발급은 남구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수가 12만명을 앞두고 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새로운 가치확장이 필요한 시점에서 남구가 지난해 울산 최초로 시행한 시책이다. 남구는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에게 골드증을 발급하고 남구만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여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정 강화와 품격있는 예우를 추진하고 있다.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입장료 면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