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측 고미술전문 감정단의 초대인사는 리천(LI CHEN, 李臣, 도자기감정사, 북경텔레비젼방송 '진품명품 찾기' 프로그램 전문 감정사, 중국 100대 감정 전문가, 북경대학 초빙교수), 왕효문(WANG XIAO WEN, 王晓文, 고미술 감정사, 歌德골동품경매회사 총경리) 그리고 진소(CHEN XIAO, 陈啸, 고미술 및 옥 감정사, '한하이(北京翰海)' 경매회사(중화인민공화국 국영 경매사)의 골동품 접수부 총괄, 북경텔레비젼 '진품명품 찾기'프로그램 기획 및 사회자) 등 이다.
차이나콕션(고미술전시기획, 경매주관사)의 윤학성 대표는 "향후 베이징TV와 함께 한국에 있는 중국의 고미술품을 찾아 국내 지방자치제들과 진품명품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하며, 한편으로, "본 경매를 위한 예심행사에 기존의 감정 위주의 행사를 벗어나 북경가덕경매유한공사의 빅 컬렉터들을 함께 초빙하여 직접 매각의 기회도 연출 할 예정이다."라고 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