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0.3℃
  • 맑음인천 9.8℃
  • 맑음수원 10.3℃
  • 맑음청주 11.6℃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전주 10.6℃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1.2℃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2.6℃
  • 맑음여수 12.9℃
  • 맑음제주 14.3℃
  • 맑음양평 11.4℃
  • 맑음천안 10.7℃
  • 맑음경주시 11.3℃
기상청 제공

국제

영원히 녹지 않는 중국의 ‘만년 빙하’

 

 

 

중국의 ‘만년 빙하’
냉여름에 빙혈 밖 온도가 17도에까지 올라도 빙혈 안은 여전히 동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5월 18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만일 엘사(Elsa) 눈 여왕(The Snow Queen)이 빙혈을 산다면 혹시 떠나가고 싶어 하지 않을 듯하며 주제곡 ‘이제 그만(Let it go)’을 더 부르지 않을 것이다.
이 얼음 굴이 더구나 신기한 것은 그가 영원히 녹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 빙혈은 바로 루야산 닝우 빙혈(芦芽山宁武冰穴)로서 보건대 엘사 눈 여왕의 신비한 성과의 복사판과도 같다.
이 빙혈은 산시성 닝우현 루야산에 위치한 지금까지 중국 최대의 얼음 굴로서 굴 깊이는 100여 m나 된다.
여름 굴밖 온도가 40℃에 달하지만 굴안은 언제나 -4℃ 온도를 유지한다. 맑고 투명한 얼음 죽순, 얼음 기둥, 얼음 송곳, 얼음 포도가 도처에 널려있다.
이 빙혈이 형성된 원인은 지금까지 미스터리이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 경제 이슈 ] 달러 패권의 균열… 전쟁이 당긴 ‘위안화 결제 확대’ 시계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융 질서의 핵심 축인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에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충돌이 단순한 군사 대립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거래 통화의 판도를 흔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글로벌 원유 거래는 달러 결제를 원칙으로 유지되며 미국의 금융 패권을 견인해 왔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산유국들 사이에서는 특정 통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에너지 안보 다변화’ 욕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금융 제재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결제 수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중국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위안화 기반 에너지 거래(페트로위안)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부 산유국들이 대중국 원유 수출 과정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일 경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달러 중심의 단일 통화 체제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달러 체제가 단기간에 붕괴될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반복될수록 통화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