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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러공포에 휩싸인 유럽 다음테러표적 어디?

 
독일 정부가 이슬람국가와 같은 테러단체의 다음 목표물이 독일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가 22일(현지시간)보도했다.

토마스 데메지에르 독일 내무장관은 "걱정이 되는 부분은 벨기에 당국이 사전에 테러를 감지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브뤼셀 동시다발 테러는 벨기에에 대한 공격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를 노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정부는 22일 브뤼셀 테러 이후 자국의 공항과 기차역에 대한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

요하임 가우크 독일 대통령은 "우리들은 유럽의 가치들인 자유와 민주주의를 계속 지켜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사민당 소속 한네로레 크라프트 노르트라인-베스 트팔렌주 주총리는 "민주주의는 공포보다 강하다"며 메스컴을 통해  강력히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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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