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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주시, 설명절 연휴 종합대책 추진 - 양주시청


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1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이에 총괄상황반, 서민안정 물가관리반, 성묘대책반, 재난대책반, 환경ㆍ청소관리 대책반, 교통소통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등 7개반을 구성 총 90명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상황근무를 실시한다.

추진내용은 ▲총괄상황반(총무과)상황실 운영 및 종합보고, 민원상담처리 ▲서민안정 물가관리반(지역경제과)은 명절물가 중점관리,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성묘대책반(사회복지과)는 공동ㆍ공원묘지 성묘객 질서유지, 상황발생 사전예방 ▲재난대책반(안전총괄과)은 재난발생 대비 사전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환경ㆍ청소관리 대책반(환경관리과,청소행정과)은 무단투기 쓰레기 일제 수거, 환경오염 특별감시 ▲교통소통 대책반(교통과)은 교통대책본부 설치 운영, 교통안전 운행 추진 ▲비상진료 대책반(보건소)은 응급진료센터 운영, 당번 약국 지정 운영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설 대비 물가 및 민생안전 강화에 주력함으로써 따뜻함을 더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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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국제테마파크는 100조+ 투자유치의 화룡점정.. 화성시 상전벽해 변화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번째 방문지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레저 복합단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찾아 민선 8기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의 완성을 알렸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K-Water 시화도시사업단에서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달성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국제테마파크 부지를 지역주민과 함께 둘러보며 “2년 8개월 전 100조 투자유치 달성을 약속했는데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가 화룡점정을 했다. 100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 뜻깊다. 이 역사를, 이 과업을 함께 힘 합쳐 달성하자”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국제테마파크가) 그동안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아 온 파라마운트의 콘텐츠들을 담을 수 있게 돼서 화성시, 경기도를 넘어 국제적인 관광 매력지 역할을 해줄 것 같다”면서 “화성특례시 올 때마다 변하는 모습을 실감할 수 있는데, 국제테마파크까지 들어오면 정말 상전벽해가 되는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0월 미국 보스턴에서 마리 막스(Marie M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