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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깃집창업 브랜드 '쌀탄', 소비중심으로 떠오른 젊은 여성을 잡아라 - 쌀탄



젊은 여성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모든 경쟁력 갖추고 있어


외식창업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젊은 여성들을 사로잡아야 한다. 소비시장의 중심이고, 입소문 효과의 근원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은 아이템에 주목하는 게 좋다.

현재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랜차이즈는 상당수다. 커피 업종이 많고, 고깃집 분야에도 꽤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볏짚구이 참숙성 삼겹살전문점 '쌀탄'과 같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은 성공확률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쌀탄'은 다른 고깃집과 달리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고, 특허받은 국내산 볏짚(쌀탄)으로 삼겹살을 구워 잡냄새를 제거하고, 고소한 향과 맛을 선보이며 뛰어난 맛을 선보이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국내산 100% 최상급의 고기만을 사용하고, 336시간 WET&DRY AGING 숙성과정을 통해 고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다. 260도 이상의 높은 온도로 단시간에 그릴링 하여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고, 식감이 가장 좋은 3cm 두께로 고기를 잘라 입안을 자극하는 맛을 완성했다. 젊은 여성들은 특별한 맛, 희소성 있는 메뉴에 열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세련된 스타일의 매장 인테리어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함이 느껴지는 분위기는 젊은 여성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단순히 고기를 먹는 곳이 아닌 하나의 외식공간으로 찾는 여성고객들이 많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 '쌀탄'의 관계자는 "평범한 삼겹살에 식상함을 느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특별한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입소문이 날 수 있었던 것은 젊은 여성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도 SNS 등을 통해 '쌀탄'이 홍보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선착순 10호점까지 쌀탄 전용 숙성고 무료설치, 가맹비 1천만 원 면제, 국내산 한돈 500kg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가맹점 개설에 관심이 있다면, 빨리 서두르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1600-2533 / www.ssalt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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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한미 관세협상 의미있는 결과…농축산업 중요한 이익 지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지난주에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고, 우리 농축산업의 중요한 이익도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총리는 제3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관세 협상이 끝나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국력을 키워야겠다는 말씀이 와닿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내란을 극복하고 세계 선도국가로 거듭나 세계를 주도하기 위해 당당하게 국민을 지키는 나라로 국력을 재차 강조하면서 국무위원들에게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통령께서 리더십의 큰 방향으로 우리 국가가 가야 할 국가적 의제를 설정하기 시작했다면서 후진적인 산재를 극복하는 나라로 가야 한다는 방향을 제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민주주의가 안전을 지키고 생산성도 지키고 효율에도 답이 되고 경제에도 답이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총리는 "국민의 지혜를 경청하고, 또 늘 상의드리는 가장 출발점이 바로 국무회의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K-국무회의'를 만들어야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