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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산시, '2016 도서 11만권 구입해 장서 확충' 추진 - 안산시청



안산시민 1인당 장서수 2016년 1.87권, 2019년까지 2.5권 목표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올해 5월 개관예정인 '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를 포함하여 30개 시립도서관(공공 13개소, 작은 17개소)의 도서구입비 예산을 18억8천4백만 원으로 편성하고 장서 11만권을 구입할 계획이다.

2015년 말 기준 안산시민 1인당 장서수는 1.72권으로 올해에는 1.87권까지 확충할 계획이며 2019년까지 2.5권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 도서관은 인쇄자료뿐만 아니라 정보매체의 빠른 변화에 대응해서 정보도서관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뉴미디어 매체(e-book, e-learning, 전자저널, 오디오북, web콘텐츠 등) 자료를 확충 중이다.

또한 독서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용 대체자료(점자책, 큰활자책, 오디오북 등)의 확충을 위한 예산도 올해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해마다 늘려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민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매년 '안산의 책'을 선정하고 독서토론대회, 도서 감상문ㆍ감상화 모집, 도서관 책 문화 축제 등 다양한 독서운동 및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 읽는 도시, 안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서관 소장 자료 및 신규자료의 검색, 전자자료(e-book, 오디오북 등)의 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https://lib.iansan.net )와 도서관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31-481∼3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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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30년 만의 석유 최고가격제…정부 ‘초강수’ 통했나, 민생 앞에 시장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가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한시 도입하면서, 한국 경제가 다시 한 번 ‘비상 물가관리 체제’로 들어갔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국제유가 급등,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밀려드는 상황에서 정부는 더 이상 시장 자율에만 맡겨둘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4차 회의에서 보통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의 1차 최고가격을 정하고, 이를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동시에 매점매석 금지와 물량반출 유지 의무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행정이 아니다. 정부 스스로도 “시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었다. 실제 정부 설명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이후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경유는 300원 이상 급등했고, 정유 4사의 평균 공급가격도 휘발유 1,833원, 경유 1,930원, 등유 1,730원까지 올라 최고가격 상한선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