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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려욱, 매니저와 한달동안 말을 안 한 이유는?

 
MBC화면캡쳐

이날 려욱은 MC 김구라로부터 "한번 감정이 토라지면 말도 잘 안한다고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려욱은 "한달동안 모든 매니저와 말을 안했다"라며 "해외에 나갔는데 제 캐리어만 안챙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다른 멤버들꺼는 다 챙겼는데 제 것만 안챙긴 서운함에 그 뒤로 정말 모든 매니저들과 한 달 동안 말 한마디 안했다"라고 설명했다.

려욱은 "그런데 말을 하게 된 계기는 다이어트를 하게 됐을 때, 제가 준비해 달란 음식은 안챙겨줘서 그때 매니저를 부르며 다시 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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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