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화면캡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헬스 트레이너 레이양의 '더 무지개 라이브'가 공개됐다.
이날 레이양은 "자치 9년차다. 헬스트레이너 레이양이다. 서울에 가고 싶었는데 부산에 있을때보다는 무언가가 이뤄질 것이란 꿈을 않고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레이양은 아침부터 고구마 2개, 사과1개, 계란 2개로 차려진 다이어트 식단으로 식사를 했다. 특히 레이양은 초콜릿을 보고도 관상용으로만 삼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레이양은 몸무게를 재본 뒤 "2kg이나 쪘다. 근육 다 빠진거 봐"고 자괴감을 드러냈고 이와함께 61.8kg이란 몸무게가 공개돼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