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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외식 업소 경영 컨설팅으로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

외식 업소 5개소 대상 신메뉴 개발·운영 노하우 등 전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외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외식업 경영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외식 업소(브런치 카페) 경영 컨설팅사업’을 추진했고, 경기침체와 영업 부진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 내 음식 문화와 더불어 관광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올해 경영 컨설팅은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난 6월부터 10월 말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외식 업소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각 업소에 맞는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 외부전문가가 사전진단·평가하는 등 초반부터 사업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사업을 구성했고, 또한 사전진단의 결과를 토대로 업소별 위생교육과 메뉴 개발, 실내 인테리어, 고객 만족 서비스교육,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젊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브런치 메뉴인 파니니 레시피를 개발해 전수했으며, 곁들이는 피클과 샐러드드레싱 또한 직접 만들어 맛과 건강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영업 부진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각 업소가 겪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왔고, 이번 경영 컨설팅의 결과물인 브런치 메뉴는(파니니 2종) 사업참여 업소 5개소에서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컨설팅이 참여 업주의 성공 의지를 다지고,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길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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