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0.1℃
  • 흐림인천 1.1℃
  • 흐림수원 1.0℃
  • 흐림청주 1.8℃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전주 5.3℃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7.0℃
  • 흐림부산 6.9℃
  • 구름많음여수 4.9℃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천안 1.5℃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국제

구직자, 외국어면접 제일 싫어!, 50% 자신없는 면접 기업 포기해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지원자의 능력, 인성 등을 세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면접을 세분화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구직자들은 다양한 면접 유형 가운데 외국어면접을 가장 어려워하고, 반대로 질의응답면접에는 자신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779명을 대상으로 ‘가장 자신 없는 면접 유형’을 조사한 결과, ‘외국어면접’(25.9%)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압박면접’(20.8%), ‘술자리면접’(12.2%), ‘PT면접’(10%), ‘토론면접’(9.9%), ‘합숙면접’(4.2%), ‘이색면접’(3.7%), ‘실무수행면접’(3.5%) 등의 순으로 나타냈다.
 
자신 없는 이유를 면접 유형별로 살펴보면, 외국어면접은 ‘관련 능력을 갖추지 못해서’를, 압박면접과 PT면접은 ‘다른 면접보다 어려울 것 같아서’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토론면접은 ‘특출한 사람과 비교당할 것 같아서’, 이색면접은 ‘새로운 면접 유형이라서’ 실무수행면접은 ‘단시간에 준비할 수 없어서’를 각각 첫 번째로 꼽았다.
 
또, 구직자 2명 중 1명(46.1%)은 자신 없는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에는 지원이나 면접을 포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반대로 자신 있는 면접 유형은 무엇일까?
절반 이상(53.9%)이 ‘질의응답면접’에 자신 있다고 답했다. 이밖에 ‘실무수행면접’(8.5%), ‘토론면접’(7.8%), ‘외국어면접’(5.1%), ‘상황면접’(4.7%) 등이 있었다.
 
해당 면접에 자신 있는 이유로 질의응답면접과 상황면접은 ‘상대적으로 쉬울 것 같아서’를, 실무수행면접, 토론면접, 외국어면접은 ‘관련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를 들었다.
 
한편, 대부분(95.3%)의 구직자들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면접 유형이 있었으며, 그 유형으로는‘술자리면접’(64%, 복수응답)을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압박면접’(44.3%), ‘합숙면접’(30.3%), ‘체력면접’(19%), ‘이색면접’(16.6%), ‘외국어면접’(16.6%) 등이 있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자신이 없는 면접을 진행한다는 이유로 미리부터 겁먹고 지원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부족한 점을 느낀다면, 최대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는 것이 지금은 물론 다음 기회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더불어, 새롭거나 까다로운 면접은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어려긴 마찬가지인 셈이다. 실전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차근차근 역량을 쌓아가는 것이 취업 성공의 길임을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