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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광명시, 만성질환예방 릴레이 건강강좌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는 광명시민들을 위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세 번째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광명속편한내과 신성희 원장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고혈압·당뇨병이 뇌졸중, 심근경색 등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고 앞으로도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릴레이 건강강좌를 지속할 계획이다.

릴레이 건강강좌는 오는 11월에도 광명시의사회와 함께 진행되며 건강강좌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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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