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3.3℃
  • 서울 0.3℃
  • 흐림인천 1.3℃
  • 흐림수원 1.2℃
  • 구름많음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전주 5.9℃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6.6℃
  • 흐림여수 5.6℃
  • 구름조금제주 8.6℃
  • 구름많음천안 1.5℃
  • 흐림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국제

문 닫은 배 과수원 15년째 증가세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배 과수원이 15년째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내놓은 ‘2015년 보리·봄감자·사과·배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배 과수원 면적은 1만2664㏊로 작년(1만3127㏊)과 비교해 3.5%(4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 재배면적은 2001년부터 매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신도시 택지개발 등으로 문 닫는 배 과수원이 늘어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심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일손이 덜 가는 복숭아나 자두 재배등으로 전환하는 농가가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에 사과 재배면적은 올해 3만1620㏊로 작년(3만702㏊)보다 3.0%(918㏊) 증가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명품브랜드 육성을 위해 사과밭 조성자금을 지원한데다 다른 과수보다 소득이 안정적이고 판로개척이 용이한 사과의 특성에 때문이다.

올해 농협이 계약단가를 인상한 영향으로 보리(맥류) 재배면적은 지난해(3만7669㏊)보다 17.6%(6623㏊) 증가한 4만4292㏊로 조사됐다.

맥류인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밀 모두 재배면적이 늘어 났다.

특히 수요처 다변화가 이뤄진 맥주보리, 정부가 파종을 장려하는 밀 재배면적은 작년과 비교해 각각 40.1%, 40.3% 늘은 것으로 파악됐다.

봄감자 재배면적은 가격 하락의 여파로 올해 1만4545㏊로 작년(1만5596㏊)보다 6.7%(10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