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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사회적경제 특별판매전 ‘가을엔 위드숍’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31일 구청 광장에서 2024 수성구 사회적경제 특별판매전 ‘가을엔 위드숍’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유극대화가 아닌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대시민 인식 제고와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수성구와 사단법인 수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회장 문성환)는 ‘우리 일상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주제로 농산물과 전통떡, 수공예품, 아로마제품 등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취급하는 우수 제품을 판매했다.

 

나날이 높아지는 반려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반려동물 장례용품 패키지를 전시·판매하고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자원순환 퀴즈 이벤트를 열어 지구환경에 대한 사회적 가치와 책임, 관심을 유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문제 해결, 지역사회 공헌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향한 관심과 착한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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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불 꺼진 등불, 지미 라이 20년형 선고... 국제사회 "민주주의의 조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때 아시아의 금융 중심지이자 언론의 자유가 숨 쉬던 홍콩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홍콩 법원은 2월 9일, 민주화 운동의 대부이자 '빈과일보' 창립자인 지미 라이(78)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는 2020년 보안법 제정 이후 개인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가혹한 수준이다. 재판부는 라이가 해외 세력과 결탁해 중국 정부를 비방하고 홍콩의 치안을 어지럽히려 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 특히 그가 운영했던 매체들이 시민들을 선동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판시했다. 고령인 라이에게 20년형은 사실상 종신형이나 다름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영국 외무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영국 시민인 지미 라이에 대한 판결은 홍콩의 법치주의가 붕괴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미국과 캐나다 역시 이번 판결을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홍콩 시민들은 공포 속에 침묵하고 있지만, 국제 인권 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홍콩 민주주의의 마지막 불씨를 끈 상징적 사건이라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