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자연과 인간은 언제나 함께하며 살아간다. 태초에 창조된 자연이 인간의 지혜로 더욱 아름답고 웅장하게 만들어진다. 마치 신선한 음식 재료들이 요리사의 의해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지듯이 말이다.
베트남 롱콕이라는 지역에 거대한 녹차밭이 인간에 의해 형성되어지고 거대한 버팔로도 인간에 의해 존재하며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풀피리소리도 인간에 재능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다.
지구촌을 바라보면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서 힐링을 만끽하지만 인간의 잘못된 생각은 너무나 많은 아픔을 가저온다 전쟁의 고통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수천년간 지켜온 아름다운 자연들이 파게되어지고 있다.
영상을 통해 누구에게나 고향이 있듯이 처음으로 돌아가 초심의 마음, 순수한 사랑의 힘으로 평화의 삶이 시작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