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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조경태의원 자유한국당 부산 산사태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합니다!

조경태의원 태풍 미탁으로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 대규모 산사태 주민4명 사망 주택매몰 인근공장등 큰피해 ...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국회소식)  지난 3일 태풍 '미탁'으로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주민 4명이 숨진 산사태 현장은 주택 매몰은 물론 도로유실과 인근 공장 20여 곳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산사태로 인한 피해 복구에만 118억원 이상이 필요하고, 인근 공장의 경제적 손실 역시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신속한 복구에 차질이 예상되고, 피해 공장에 대한 보상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더욱이 복구가 늦어진다면 영세 공장들의 경제적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입니다.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이미 지자체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경제적 손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2019년 10월 10일 국회의원 조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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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