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박규탁 경북도의원(국민희힘,문화환경위원회)이 도의회 출입기자들이 선정하는 '2024 베스트도의원'에 선정, 11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에 따르면 이번 베스트 도의원 선정은 의정활동기간 동안 도정질문, 5분발언, 조례제개정, 행정감사, 출석율, 민원활동 등을 평가 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3일 출입기자들의 투표로 결정 됐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민생정치를 통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경상북도 및 경북도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박규탁 도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언론이란 위치가 경상북도를 건전하게 이끌어가는 마지막 보루가 아닌가 생각하며 항상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 분야 행정감사를 통해 예리한 분석과 강도 높은 지적으로 대의기관으로서의 본분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아 도민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해 눈길을 끌었던 박규탁 의원은 경북도 소관 실국 등의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도 당초 사업목적과 예산집행에 괴리감이 있는 사업, 운영비가 급증한 예산, 실효성 없는 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조용진 경북도의원(국민희힘,김천,교육위부위원장)이 도의회 출입기자들이 선정하는 '2024 베스트도의원'에 선정, 11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에 따르면 이번 베스트 도의원 선정은 의정활동기간 동안 도정질문, 5분발언, 조례제개정, 행정감사, 출석율, 민원활동 등을 평가 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3일 출입기자들의 투표로 결정 됐다. 이와 함께 조 의원은 민생정치를 통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경상북도 및 경북도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조용진 의원은 "어떤 상 보다 뜻 깊은 상을 부족한 저에게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 동안 조용진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해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소속 공무원·근로자를 보호할 실효적 조치를 법제화 등 민원 처리 담당직원 인권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 또 '경상북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경북교육청 시설공사 및 하자관리지원시스템을 체계화 하는데 근거를 마련 했다. 조 의원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은 20일, 박채아(경산), 김대진(안동), 정한석(칠곡) 의원을 "2023 베스트(BEST) 도의원"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경북도의회 BEST 도의원은 출입기자단이 2015년부터 조례발의·출석상황·상임위 활동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정활동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20여명의 기자단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채아 의원은 재선 교육위원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및 학습권 보장 조례」, 「경상북도교육청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원 조례」를 전국최초로 발의해 제정을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시술별 최대횟수의 칸막이를 없앤 "경북 난임부부 확대지원"사업을 이끌어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청년기본조례 개정 등 청년정책에 대한 새로운 분석과 시각을 제시하고,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 개혁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도정 전반에 걸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김대진 의원은 기획경제위원으로 기업의 투자 보조금 지급 기준을 완화를 위한 「경상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발의해 개정을 이끌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