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걸 그룹 원더걸스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선미가 다음 달 가요계를 또 한 번 열풍을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보는 히트곡 '가시나'와 '주인공'을 잇는 3부작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백과 동시에 MBC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창작자의 음악 공연권 행사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 개정안이 2018년 8월 23일(목)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저작권법 제29조 제2항에 따르면 반대급부를 받지 않고 상업용 음반 또는 영상물을 공연할 경우에는 저작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으며, 예외적으로 시행령 제11조에서 규정한 시설(업종)에 한해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 권리자와 학계에서는 공연권을 원칙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해외 입법례에 비추어 국내 공연권 행사 범위를 확대해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문체부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여 음악사용 실태조사 및 경제적 분석(‘16. 10.~’17. 2.), 이해관계자 대상 의견수렴(‘17. 3.~17. 8.) 등을 통해 창작자의 권익 강화를 위해 공연권 행사 범위를 확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이 개정안은 올해 8월 23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시행령 제11조는 단란·유흥주점,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의 공연에만 저작재산권자의 이용허락을 받도록 되어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대규모 미국 공연 티켓이 순식간에 모두 팔려나갔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개최하는 첫 스타디움 공연 티켓 4만 장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홈구장으로, 지난해 배우 장동건 씨가 한국인 최초로 시구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 공연을 가졌던 가수는 폴 매카트니와 비욘세·제이지 부부, 레이디 가가 등 해외 톱스타들 중에도 극소수다. 방탄소년단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오는 10월 시티필드에서 공연을 펼친 한국 최초의 가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만 영화 2편을 포함해 총 34편 영화에 출연해 1억 관객을 동원했다. 사람 냄새 나는 진솔한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놀라운 기록과 성적으로 금자탑을 쌓아온 황정민의 인생 작품 8개를 선정했다. (이하 개봉순) 8. <너는 내 운명> 감독 박진표 · 개봉 2005년 · 관객수 2,701,851명 앞서 <바람난 가족>, <달콤한 인생> 등에서의 거친 캐릭터를 벗고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에서 지고지순한 남자 석종으로 변신했다. 투박하지만 올곧고 순수한, 그래서 가슴 시린 한 남자의 사랑은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전도연과의 완벽한 연기 호흡을 보이며 두각을 드러낸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으로 국내 다수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을 계기로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7. <부당거래> 감독 류승완 · 개봉 2010년 · 관객수 2,723,028명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의 첫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황정민은 <부당거래>에서 부패한 경찰 최철기 역을 맡아 선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신과함께2-인과연>이 전편에 이어 또다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1편에 이어 대만과 홍콩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1,2편 모두 전 세계 108개국에 판매됐는데, 9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개봉해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성애와 용서, 화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메시지와 수준 높은 첨단 시각효과의 결합으로 가족 관객을 매료시킨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1,2편을 동시 제작해 한국형 시리즈물, 프랜차이즈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제작사는 1,2편의 성공에 힘입어 3,4편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8월 20일(월)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에서 ‘2018 한복포럼’을 개최한다. ‘지역한복문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복 분야의 민간단체, 한복업계 종사자,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한복문화 실태와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부산광역시의 ‘한복길 개발’, 충첨남도 서천의 ‘한산모시문화제’ 등 국내 사례를 소개하고, 2부에서는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의 전통복식 활용 우수 사례 등 해외 사례 발표와 함께 정책 제안이 이어진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복 관계자 4인은 지역 한복문화 발굴을 위한 문화진흥정책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신규 사업인 ‘2018 한복문화주간’을 소개해 한복 관계자들의 이해와 동참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10월 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한복문화주간’은 그간 서울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국립전파연구원은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5G용 기지국, 단말기 및 중계기에 대한 무선설비 기술기준 개정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정부 및 이동통신사, 기지국‧단말기·중계기 제조사, 시험기관, 학계,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연구반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3GPP 국제표준에 기반한 3.5㎓와 28㎓대역의 5G 무선설비에 대한 기술기준 관련 조항을 신설하였다. 이번에 신설한 5G 무선설비 기술기준은 세계 최초인 만큼 출력, 대역폭 등 일부 기준에 대해서는 국내 기술기준으로 먼저 반영하고 국제표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3GPP 국제표준(Rel. 15)에도 반영하였다. 우선, 대역폭 규정에 대해 3.5㎓ 무선설비는 3420 - 3700㎒ 범위 내에서 최소 10㎒폭에서 최대 100㎒폭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으며, 28㎓ 무선설비는 26.5 - 29.5㎓범위 내에서 100㎒, 200㎒, 400㎒폭을 사용하도록 기준을 정했다. 또한, 5G에서는 안테나와 기지국이 통합된 일체형 기지국 설치가 예상됨에 따라 기존 3G, LTE 무선설비에 적용되던 안테나 공급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추성훈의 딸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빠의 손을 잡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랑이, 훌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결혼을 앞둔 김동현은 추성훈에게 "나중에 사돈을 맺자"고 말해 웃음을 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괴물> 이후 제대로 된 크리쳐물이 없었다. 물괴의 형상이 중요한 키가 될 것 같았다” 국내 최초 크리쳐 액션 사극이 등장한다.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물괴>가 그 주인공. 봉준호 감독의 <괴물> 이후 새로운 크리쳐 영화로 주목 받는데다가, 사극장인으로 불리는 김명민부터 김인권, 혜리, 최우식 등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물괴>는 <괴물> 이후의 크리쳐 영화로 새 역사를 쓰게 될까. 16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물괴> 제작보고회에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 그리고 연출을 맡은 허종호 감독과 제작자 정태원 대표가 참석했다. 영화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서 시작된 조선판 최초 크리쳐 액션 사극이다. 이날 정태원 대표는 실제 조선왕조실록에 괴물의 등장으로 임금이 궁을 옮겼다는 역사적 사실이 기록됐다는 사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의 관찰 예능프로그램' 상을 또 수상했다. 매년 대국민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라, '나 혼자 산다'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싱글 라이프와 무지개 회원들의 유쾌한 호흡이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박용진 기자 “협상을 소재로 영화가 시도된다는 것에 흥미가 있었다” 배우 현빈이 완전한 새 얼굴로 등장했다. 속을 알 수 없는 악랄한 인질범으로 약 2시간 극을 이끌어간다. 국내 영화 최초로 협상이라는 소재를 내세웠고 현빈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 처음이 최상,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9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협상>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석 감독, 배우 현빈, 손예진이 참석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최악의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이종석 감독의 첫 상업 영화, 현빈의 첫 악역, 손예진의 첫 경찰 연기 등 최초의 조합들이 만들어내는 재미가 당초 관객들이 호기심을 끌었다. 사진=박용진 기자 특히 <공조>, <꾼>을 통해서 부드러운 로코킹 이미지를 벗고 선 굵은 역할을 도맡았던 현빈은 이번 <협상>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악역이라고
수 년 동안 국내 영화계에는 “여배우가 설 자리가 없다”는 볼멘소리가 꾸준히 이어졌다. 기껏해야 <악녀>, <아가씨> 외에 여배우를 전면에 내세우는 대작이 없었으며, 여배우의 활용은 강한 남성들 사이에서 전형적이고 수동적인 존재로 주로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8년만큼은 여배우들 또는 주체적인 여성을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의 갈증이 약간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손예진을 시작으로, <버닝>, <마녀>, <변산>, <소공녀> <허스토리>, <속닥속닥> 등 여러 영화에서 주체적인 성향을 가진 여성 캐릭터들이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까지 남성 주인공을 내세운 영화들이 즐비했던 거에 비하면 눈에 띄는 변화다. 김희애와 손예진과 같은 중견배우들은 물론 김태리와 김고은 등 이름값이 높은 배우들과 함께 전종서, 김다미, 소주연, 이솜 등 신예 여배우들까지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어 충무로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다미-김희애-전종서-김태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본명 민선예)가 다시 돌아온다. 지난 2013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난 지 약 5년 만의 일이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 그의 복귀에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도 많다. 왜일까. 선예의 새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선예와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뜻 깊고 좋은 일을 함께 하자고 의견을 같이했다”며 “5년간 두 아이의 엄마로 화목한 가정을 꾸려온 아내로써 살아온 선예가 향후 열어갈 인생 3막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속계약과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선예의 새 출발은 녹록치 않다. 그의 복귀에 반기를 드는 이들이 상당수다. 결혼과 임신, 그룹 탈퇴 발표로 원더걸스 활동에 큰 제동을 걸었고 결혼 후 선교에 집중하겠다는 발언과 달리 SNS와 예능을 통해 사생활을 공개해왔다. 5년 전 연예계를 떠날 때와는 사뭇 달라진 입장이 대중들 입장에서 달가울 리 없다. 원더걸스 팬들의 반발도 크다. 2007년 데뷔해 국민 걸그룹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원더걸스는 리더 선예의 탈퇴 이후 크게 방황
벌써 여름, 진정한 휴가는 여행보다 휴식이라는 호캉스족은 여기 주목! 비행기 탈 필요도, 교통체증이나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시달릴 필요 없이 체크인 후 편안하게 즐기면 되는 힐링 바캉스, 특별한 구성의 호텔 서머 패키지로 더욱 알찬 휴가를 누려보자. Editor 정애영 키즈 동반 여행 추천 호텔 패키지3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 프라임 서머 패키지 완벽한 도심 속에서 즐기는 호캉스를 원한다면, 백화점과 영화관, 공연장이 연결돼 있고 특히 ‘뷰’가 호텔의 최고 자랑거리인 이곳을 추천한다. 이번 ‘프라임 서머 패키지’는 서울 시내 전망이 한 눈에 시원하게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휴식과 넓고 쾌적한 실내 수영장에서 햇빛을 피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환경도 생각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열대 과일과 식물로 디자인된 쉐라톤 서머 텀블러 세트도 선물로 제공한다. Info 기간 2018년 6월 1일~8월 31일 가격 237,000원부터(세금별도) 혜택 · 호텔 객실에서의1박 · 피스트 조식 뷔페 성인 2인 그리고 7세 이하 어린이 최대 2명 · 쉐라톤 텀블러 세트 · 호텔 내 피트니스(18세 이상 입장 가능)와 수영장 무료 이용 문의/
연기 갑(甲) 두 배우가 만났다. 존재감과 장악력을 갖춘 걸출한 배우 둘의 조합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명당>의 조승우와 지성이 그 주인공이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명당>(제작 주피터필름 · 제공/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곤 감독과 배우 조승우, 지성,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 백윤식이 참석했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 영화 <인사동스캔들>(2009), <퍼펙트게임>(2011) 등을 연출한 박희곤 감독과 <퍼펙트게임>으로 박 감독과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조승우,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를 이룬 지성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화두 또한 단연 두 배우의 호흡이었다. 현재 JTBC <라이프>와 tvN <아는 와이프>로 각각 활약 중인 조승우와 지성이 스크린에서 만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