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하동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될 금오산 케이블카 설치와 멀티스파렉스(해수탕) 개발사업 투자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하동군은 17일 오전 11시 경남도 서부청사 2층 중강당에서 금오산 케이블카 설치와 멀티스파렉스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협약(MOU) 체결식을 했다. 이날 투자협약에서는 홍준표 지사와 윤상기 군수, 민간투자자인 정제훈 (주)HDD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투자업체인 (주)HDD는 오는 2018년까지 금오산과 금남면 송문리 일원 17,290㎡에 6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오산 케이블카와 멀티스파렉스 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주)HDD는 이번 투자협약에 앞서 지난해 말 전체 사업비 600억 원 중 120억 원을 먼저 예치했다. (주)HDD는 또 이들 사업을 법령에 따라 친환경적으로 시공하고 신규 인력 100명도 경남도 및 하동군 거주자를 우선 고용하기로 했다. 경남도와 하동군은 투자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협
하동읍과 진교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도시계획도로와 생활도로 6곳이 새로 개설된다. 하동군은 "정주생활권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하동읍과 진교면 관내 도시계획도로와 생활도로 6곳을 개설하는 도시계획 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도시계획 시설사업은 하동읍 3곳, 진교면 3곳 등 6곳 총연장 1,570m로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6월 하동읍 비파 도시계획도로와 진교면 중이 도시계획도로 등 2곳에 대한 계약을 발주해 올 상반기 완공 목표로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어 올해 하동읍 동교동 생활도로와 남당 생활도로, 진교면 소재지 도시계획도로와 하평 도시계획도로 등 4곳에 대한 분할측량 및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보상협의에 들어가 조만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들 4곳의 생활도로와 도시계획도로는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며 이 도로가 개설되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정주생활권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덜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시계획 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휴양리조트 한화호텔&리조트는 레저, 골프, 호텔, 푸드컬처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 레저 서비스 기업으로 국내 최초 콘도미니엄 건설을 통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범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리조트 법인회원권은 임직원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취득하고 업무와 관련된 자산으로 인정되며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법인세 절감 효과와 복리후생을 목적으로 리조트, 콘도를 사용한 경우 소요 경비는 손비로 처리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회원권 신규가입과 동시에 한화리조트 국내ㆍ외 13개 직영체인 설악 쏘라노, 해운대티볼리, 산정호수안시, 대천파로스, 양평, 평창휘닉스파크, 경주(에톤ㆍ담톤), 제주, 지리산, 용인베잔송, 백암, 수안보, 사이판 등의 골프, 스키, 워터파크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화리조트는 국내 최고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11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스타일의 '설악 쏘라노'와 지중해풍의 '대천 파로스'를 시작으로 2012년 비즈니스 리조트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과 함께 3~6월, 8~10월 음력 보름을 전후하여 도심 속 고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을 진행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다. 보름달 아래 숲 속 궁궐에서 펼쳐지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하는 달빛 산책코스, 다과가 있는 전통예술공연 등 은은한 달빛 아래 창덕궁 후원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올해에는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반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격조 높은 궁중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시행 횟수를 대폭 확대(37회→61회)하였다. 또한, 전문해설과 전통공연의 질을 한층 더 높였으며, 특히 아름다운 누각인 상량정에서의 대금 독주를 추가 편성하여 깊은 대금소리와 함께 달밤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올해 행사는 3월 21일을 시작으로, 3~6월 상반기와 8~10월 하반기로 나뉘어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총 61회(내국인 47회, 외국인 14회) 진행되며, 3월과 10월에는 1일 2회(2부제
저성장시대 내수시장 활성화 등 서민생활안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구리시(시장권한대행 이성인)는 연초부터 중국 경제 둔화, 산유국 등 신흥국 경제 위기, 한국 상품의 수출경쟁력 저하 등 대내외적인 악재들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자체로서 내수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시는 먼저 관행적으로 예산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되는 현상을 방지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서민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재정의 조기집행 확대로 일자리 사업, 중소기업 지원, SOC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속히 발주하고 공공근로 등 지역산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대책들도 마련키로 했다. 시는 이와 관련 이성인 부시장이 주재하는 간부공무원 회의를 통해 예산 조기집행을 위한 집행률 관리, 우수사례 발굴, 사업별 추진 애로사항 해소, 진도율 우수 및 목표율 달성 등 우수부서에 대해 행정자치부 및 경기도 평가와 연계하여 인센티브 지급 등 사업부서와 지원부서 간 소통을 통한 원활한 협조체제
민ㆍ관 협력으로 전문적 교육 등 구리시민 당뇨 관리에 만전 기해 구리시 보건소(소장 최애경)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김재민)은 16일 철저한 당뇨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감소시키기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구리시보건소장실에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내용에는 구리시민의 당뇨관리를 위해 당뇨교실의 공동운영, 등록환자의 상담관리 등의 공동실시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구리시보건소는 그동안 당뇨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당뇨교실을 격월로 보건소 내에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었지만, 교육을 위한 전문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내분비내과 전문의사에 의한 당뇨의 일반적 관리와 약사에 의한 당뇨약 투약방법, 그리고 영양사에 의한 식이요법 등에 대한 전문적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구리시보건소는 운동처방사와 치위생사를 교육에 투입하여 구리시민의 당뇨관리를 위한 통합적 교육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좀 더 업그레드 된 당뇨관리 등 시민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
“LG DIOS 전기레인지 구매하고 사은품 받아가세요” LG전자가 케이스형 DIOS 전기레인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 LG DIOS 전기레인지 케이스형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베스트 샵을 통해 진행된다. LG전자는 행사를 통해 전기레인지 구매 고객에게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사은품은 실리트 양수냄비 20cm와 루멘플론 후라이팬 2종 세트로, 전기레인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주방기구이다. LG전자는 지난해 12월 DIOS 전기레인지 케이스형 1종(▲HM632RB) 및 케이스 3종(▲8.5cm 실버 HZ6085AA ▲15cm 실버 HZ6150AA ▲15cm 블랙다이아 HZ6150BA)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신제품은 프리스탠딩과 빌트인 모두 가능한 제품으로 LG DIOS 빌트인 사용자는 물론, 빌트인 주방이 아닌 고객도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는 기존 주방가전 높이에 따라 높이 선택이 가능하다. LG DIOS 전기레인지는 확장화구 제외, 3구를 동시에 최대화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리 방법에 따라 터치를 통해 9단계까지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상판은 독일 명품 쇼
3월! 이름에서부터 풍겨 나오는 싱그러움이 있는 달이다. 활동이 늘어나는 3월을 맞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서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대상자에 따라 초등학생, 가족 단위, 누구나 참여 가능 범주로 나누어진다.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생태체험미술, 초등학생을 위한 주제별 환경특강, 초등부 환경동아리 그린섬이 있다. 우리 주변의 생물들을 미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생태체험미술'을 통해서 환경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2개월 코스의 '초등학생을 위한 주제별 환경특강'에서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배울 수 있다. 환경부 인정 프로그램인 '초등부 환경동아리 그린섬'은 1년 동안 환경지킴이 활동을 수행한다.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함께 걸을까?'도 있다. 가족들끼리 동네를 걸으며 봄을 일러주러 나온 곤충을 만나고 식물들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토요일은 환경영화다'는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럭셔리 스파 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신개념 마스크팩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를 17일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다.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는 홈쇼핑에서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히트 아이템이다. 1월 첫 선을 보인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는 론칭 방송 시작 30여 분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맥스클리닉은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는 런칭 후 이어진 세 번의 방송에서 모두 조기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물에 개어서 사용하는 석고팩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일반 시트 마스크처럼 간편한 사용법으로 석고 마스크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첫 번째 단계에 사용하는 1제 앰플 드레싱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 실제 피부를 구성하는 10가지 성분의 앰플이 18병 들어 있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특히 앰플 베이스에 함유된 몰약(Myrrh) 성분은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한 신비의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재생, 항균 효과가 있어 노화된 피부에 활기를 부여하고 주
마을공동체의 확산과 함께 '공유'에 대한 인식도 새로워져야 할 시점이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공유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도봉구의 '공유(共有)마을 만들기' 주민제안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유사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기간은 2월 1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이며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단체, 기관 등 도봉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비어있는 공간, 쓰지 않는 물건, 재능ㆍ경험 등 주민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및 사업들이 지원 대상이며 학교나 사회복지시설 같은 공공시설뿐 아니라 민간시설 등을 활용한 공유문화 확산 사업도 가능하다. 총 지원 금액은 1천만 원으로 주민생활에 미치는 공유문화 인식확산 효과, 지역문제 해결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사업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메일(red807@dobong.go.kr) 및 도봉구청 마을공동체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양식 및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 공지사항(www.dobong.go.kr)에서 확인할 수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2년 앞두고 강릉을 빙상스포츠메카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올해 2월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빙상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지금까지 성황리에 운영해온 시민대상 컬링·스케이팅 무료체험과 더불어 올해부터는 학교 대상 컬링체험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키로 했다. 그 첫 단계로 강릉시 소재 초·중·고 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2월 18일∼19일 2일간 강릉빙상경기장에서 컬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을 비롯해 15개 초·중·고교, 25명의 체육담당 장학사 및 체육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컬링의 기초이론 강습, 조별 컬링 미니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릉시 올림픽행사과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육교사 강습을 시작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유소년 컬링 주말강습, 학교교사 컬링강습 및 학교대항 컬링대항전을 추진해 나가고 또한 이번 체육교사 강습을 통해 동계종목에 대한 학교의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정규 교육과정에까지 편입시킬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를 통해 올림픽 학생참여운동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는 KT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 성능관리 솔루션 전문업체 셀파소프트(대표 박기범/서강교, www.sherpasoft.com)와 함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3사간 협약식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협약을 통해 ‘셀파(Sherpa) 포스트그레스, 셀파 하둡, 셀파 테라데이타 (이하 셀파 솔루션)’의 ▲사업권·이용권 등 공동 권한 부여 ▲소스코드 제공 ▲기술 이전 및 교육 제공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KT는 셀파소프트와 공동 저작권을 보유한 ‘셀파 솔루션’의 소스코드 사용·수정·판매 등의 권한을 KT DS에 제공하며, 셀파소프트와 KT DS는 소스코드 제공과 기술 전수, 국내외 영업과 솔루션 품질 향상에 협력한다. ‘셀파 솔루션’은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솔루션으로, 리소스, 세션, 성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성능 저하 시 사전경고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솔루션 중 최초로 ‘피파스(PPAS, Postgres Plus Advanced Server)’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미국 엔터프라이즈DB사가 개발한 ‘
회촌 달맞이 축제위원회(위원장:강성태)는 오는 21일(일)부터 22일(월)까지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 달맞이 광장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회촌 달맞이 축제가 개최된다. 본행사는 지난 1993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에 세시풍속의 전통을 계승하고 원주시민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소원지 쓰기, 망우리 돌리기, 제기차기, 달집태우기, 대동놀이, 달밤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현재에 사라져 가고 있는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및 직접 참여해볼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오는 21일(일)에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22일(월)에 본행사를 개최하여 예년과 비교하면 더욱 풍성하고 알찬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점점 사라져 가는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등을 직접 체험하여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원주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회촌 달맞이축제위원회(033-763-6622)로 문의하면 된다.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연수 교육에 명상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기업연수 및 인성교육 전문회사인 전인교육센터는 최근 대인관계와 소통, 업무 효율 향상 등에 명상의 효과가 알려지자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첫출발을 명상으로 시작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최근 들어 문의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전인교육센터는 이미 지난 1월 20일~21일 양일간 한국증권금융 신입사원 15명을 대상으로 논산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마음빼기 명상을 통한 연수교육을 했다. 센터의 주말 프로그램인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 캠프에서는 ‘마음알기’와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 실습’ 등 기본 교육 외에도, 금융권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진행을 통해 참가자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국증권금융이 신입사원 연수로 명상캠프에 참여하게 된 것은 인사팀의 임영림 부부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임 부부장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명상을 알게 됐다”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좀 더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싶었다”고
울산시는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201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주관은 컨설팅 경험이 있는 '울산과학대학교'가 맡았으며 대상은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100개 소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등 최종 섭취단계 전 과정에 대한 업소별 현장 진단 및 맞춤형 기술지도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업소별 자율관리 능력 배양 및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사전 식중독 예방은 물론 영업 이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구ㆍ군별로 실시하고 있는 식중독 예방진단 서비스 사업에 식중독 전문가를 선정하고 영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업소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식품안전의식 및 관리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2월 17일 오후 5시 구관 3층 회의실에서 201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관련,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