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한양대학교에서 ‘포용과 나눔의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과학기술ODA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는 한편, ‘글로벌 동반 혁신성장을 위한 과학기술ODA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2018년 과학기술ODA 국제컨퍼런스*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적정기술학회, 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서울대학교 등 17개 과학기술ODA 관계기관들이 주관하여, 과학기술ODA 성과를 공유하고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초‧중‧고등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과학기술ODA를 널리 알리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시아누봉 사밧봉(Sianouvong Savathovong) 라오스 수파노봉대 부총장, 장경국 굿파머스 대표가 기조강연을 하였으며, 국내외 과학기술ODA 전문가, 일반인, 학생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하여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지속가능발전․의료․적정기술․물/에너지․교육․NGO 등 다양한 세션별로 심도 있는 발표 및 토론이 진행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 중인 배우 이서원이 군에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렸다. 최근 4차 공판이 예정됐었지만, 법원은 이서원 씨가 자대 배치를 받은 뒤 사건을 군사 법원으로 이송하겠다며 재판 기일을 내년으로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재판을 회피하기 위해 입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이서원의 법률대리인은 "재판을 마친 후 입대하려고 병무청에 질의했지만, 현행 법령상 재판 출석은 병역 연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아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위) , 아이즈원 공식 SNS (아래) 반일·혐한 논란으로 가요계가 연일 시끄럽다. 방탄소년단 멤버가 광복을 의미하는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일본에서의 일정이 전면 취소된 반면, 아이즈원은 국내에서 제재없이 자유롭게 활동 중이다. 이를 바라보는 양국과 여론의 입장도 엇갈린다. 이 같은 온도차는 왜 생기는 걸까. 지난 8일 아사히TV <뮤직스테이션>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돌연 취소했다. 스케줄 이틀 전에 이뤄진 일본 측의 일방적인 통보였다. <뮤직스테이션>은 지민이 과거에 입었던 광복 티셔츠를 문제 삼았다. 티셔츠에는 광복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만세를 부르는 모습, 일본에서 발생한 원폭투하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일부 극우세력은 이것이 반일 감정을 조장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거센 반발을 보였다. 【译文】8日,朝日电视台《Music Station》 突然取消了偶像团体防弹少年团的出演计划。日本方面在行程开始前两天突然间单方宣布取消拍摄。《Music Station》称原因是因为该团成员智旻之前穿过的一件印有光复光复节的说明和日本广岛原子弹爆炸场景的T恤,同时T恤上还印着欢欣雀舞的韩国民众等模样。日本右翼势力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하겠다고 예고했지만,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앞서 유승준은 SNS를 통해 새 앨범의 표지 사진을 공개하며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한 매체에 따르면 음반 유통사가 최종 취소해 음원 발매가 어려워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싸늘한 여론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유승준은 16년 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으로 현재까지 입국이 금지된 상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테러 라이브>보다 재미있을 것 같다.” 배우 이선균이 <PMC:더벙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병우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자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전작인 <더 테러 라이브>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다. 지난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는 영화 <PMC:더벙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우 감독과 배우 하정우, 이선균이 참석했다. <PMC:더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 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 액션 영화. 연기력으로는 이견이 없는 하정우, 이선균과의 만남 그리고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과 하정우의 재회라는 점에서 영화는 일찍이 이목을 끌었다. 【译文】 21日上午,在首尔龙山区I-PARK的CGV里面,举行了电影《PMC:地堡》的制作发表会。活动当天,金秉祐导演及演员河正宇、李善均一同出席。 《PMC:地堡》讲述的是,全球军事企业(PMC)的佣兵队长Ahab(河正宇饰)从CIA处接得巨额项目委托后。在地下30米深的地堡
방탄소년단은 2018년 누구도 남부럽지 않을 최고의 한 해를 맞았다. K-POP 대표 아이돌에서 시대를 대변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했으며 국내외 무대를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한 데에 이어, 한국 가수 최초로 유엔 정기총회에서 영어 연설 진행,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TIME (타임지) 글로벌판 표지 모델 발탁,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최연소 화관문화훈장 수상 등을 기록하며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전설적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기대케 만들고 있다.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김혜수가 개봉을 앞둔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세계적인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극 중 뱅상 카셀은 IMF 총재로, 김혜수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을 맡아 영어로 호흡을 맞췄다. 김혜수는 평소 팬이었던 뱅상 카셀의 대사까지 모두 외우며 연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수는 "뱅상 카셀의 연기는 카리스마 속에 부드러움이 대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료출처: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4일(토) 낮 12시부터 궁중 음악과 나무로 만든 악기를 주제로 한 「너의 木소리가 들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제례, 왕의 행차 등 각종 의례에 연주되었던 궁중 음악을 들어보고, 이때 쓰였던 나무로 만들어진 다양한 악기의 이름과 연주방법을 알아보는 행사로, 관람객들은 소장품을 관람하며 퀴즈를 풀며 우드스피커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궁중음악에 쓰였던 악기 소리가 나오는 교보재(교육용 보조 재료)를 이용해 어, 박, 축, 편경, 진고 등 다섯 가지 악기의 소리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참고로 어, 박, 축, 편경, 진고는 다음과 같다. * 어(敔): 호랑이를 본뜬 모양의 등줄기에 톱날처럼 생긴 톱니가 있는 타악기. 음악의 끝을 알림 * 박(拍): 나뭇조각 6개를 엮어 만든 타악기. 음악의 시작과 끝, 장단·춤사위 변화 등을 지시 * 축(柷): 네모난 나무통 위에 구멍을 뚫어 나무 방망이로 내리치는 타악기. 아악 연주의 시작을 알림 * 편경(編磬): 돌로 만든 타악기. 편종과 함께 아악·당악에 쓰임 * 진고(晉鼓):
<꿈꾸는 산대 공연현장 사진제공:문화재청>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 창작극 <꿈꾸는 산대> 공연을 오는 24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 얼쑤마루 무대에 올린다. <꿈꾸는 산대>는 국립무형유산원에 마련된 <무형유산 전통공연‧예술실무 전문가 과정>을 거친 지역별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실제 대본 작성과 연출, 기획 분야 등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이들은 각양각색의 무형문화재들을 소재로 팔도의 연희를 망라한 연주와 무용, 가창을 통하여 연희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꿈꾸는 산대>는 팔도 광대들이 소속되어 있던 궁중 산대도감(山臺都監)으로, 집필을 맡은 사성구 작가는 조선 시대 궁중공연이 전국 팔도의 공연을 바탕으로 판을 벌였다는 것에 착안하여 극을 구성하였다. 조선 광해군 시대, 백두산과 한라산을 각각 상징하는 왕실 산대도감의 젊은 관리인 백두와 장악원(掌樂院)의 무희이자 기녀 한라를 주축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여기에 백두를 사모한 석화옹주, 한라를 향해 욕망을 품는 숨은 권력자 환관 기철까지, 궁궐과 산대도감에서 활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OCN <보이스2>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낯선 얼굴. ‘어디 있다가 나타난 배우야?’ 할 수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뚝 떨어진 신인은 아니다. 2006년 데뷔해 연기 경력만 12년 차. 누군가는 ‘중고신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겠지만 연기를 향한 그의 마음만은 늘 처음처럼 뜨겁다. 비온 뒤에 땅이 굳듯, 세월이 갈수록 더 단단해지는 배우 주민하의 이야기다. Editor 박주연 | Photographer 박용진 ‘애 엄마 연기 괜찮을까요?’ <보이스2> 출연 비하인드 주민하는 OCN 인기 드라마 <보이스2>에서 짧지만 굵은 존재감을 뽐냈다. 4~5회 에피소드를 이끄는 주역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불어넣는 눈빛부터 보는 이들마저 찡하게 만드는 눈물 연기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물론 그 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아이를 낳은 기혼 여성 역할이 처음인데다가, 오디션을 동영상으로 진행한 터라 낯선 현장에 대한 두려움도 컸다. 결과적으로 주민하는 이를 극복하고 연기 호평까지 이끌어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Q. 드라마 <보이스2> 합류 과정은 어땠어
지난 18일 가수 김종환 씨가 국내 유일의 종합 문예지 월간종합문예지 '문학세계'와 ㈔세계문인협회, 계간 '시세계'가 주관하는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됐다. 이번 2018년 응모 전에서 '사랑하는 일', '서리꽃', '지우개 같은 추억은 없네' 등 세 편을 출품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당선작은 '문학세계' 10월호에 게재됐다. 김종환 씨는 7살 때 음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수백여 곡의 노래들은 무명가수생활 15년 동안의 사연과 가난했지만 가슴 아픈 그의 사랑을 바탕으로 작곡됐다. 무명시절을 이겨낸 그는 국민적 폭풍같은 사랑을 받으며, 당시 아이돌 HOT, 잭스키스, SES, 핑클,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 신승훈, 조성모 등을 제치고 최고의 영예인 국내유일의 '골든디스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종환은 무명시절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과 힘든 사람들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1회 “전설을 찾아서”는 최근 신곡을 발표한 “보인다”의 초대가수 최성우, 가수골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최성우는 미성음색으로 파워풀하게 이미자의 동백꽃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라이브방송으로 자신의 진가를 보여 주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역시 최성우 구나하는 메시지를 연거푸 받았다. 골드는 사회자로서 초년생인데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최성우는 “님의 기도“ 오누이로 1981년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던 가수로 최근 28년 만에 KBS ”콘서트 7080“ 출연과 함께 무대에 복귀했다. 신한국TV 방송예정 일정11월 21일(수요일) 저녁 8시 “작은 음악회” 출연진: 박태일, 김미영, 토리, 정재호11월 29일(목요일) 저녁 8시 “인생가요제” 진행: 송주아, 초대가수: 이서아, 김철민, 심사위원: 강재연, 민재연,12월 5일(목요일) 저녁 8시 “작은 음악회” 진행: 골드, 초대가수: 밴드 죠 위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 페이스 북, 아프리카TV, 등등.. 라이브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송은이를 중심으로 네 명의 개그우먼이 뭉친 셀럽파이브가 신곡 '셔터'로 돌아왔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덕화가 깜짝 등장해 화제다. 개그 걸 그룹의 개성을 살린 신곡 '셔터'는 '소방차'를 떠오르게 하는 복고 스타일과 파워풀한 칼군무로 눈길을 끌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원섭섭하고 복잡합니다” (강다니엘) 그룹 워너원이 처음이자 마지막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워너원 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워너원 멤버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워너원을 향한 취재진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2018년 활동 공식마감을 앞둔 가운데 최근 연장 활동 및 내년 콘서트 계획, 음원 유출 등 다양한 사건이 불거졌기 때문. 역시 무엇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건 꾸준히 제기된 워너원의 활동 연장 이슈였다. 【译文】 “很不舍,心情特别复杂。”(姜丹尼尔) WANNA·ONE组合第一张也是最后一张正规专辑发售之际, (姜丹尼尔)坦诚的表露了心际。 在19日下午2点,首尔汝矣岛康德莱酒店召开了纪念WANNA·ONE首张正规专辑发售记者发布会。在发布会当天,WANNA·ONE全员出席了此次活动。 当天,现场的记者们对WANNA·ONE热情高涨。2018年即将正式结束官方活动,记者们就是否会延长活动时间、明年演唱会的相关事项、以及被提前泄露的新曲音源等各种突发事件一一求证。在这之中,最多被记者们提起的,最关注的热点依旧是WANNA·ONE是否会延长活动时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퀸'과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극장가와 음악차트를 동시에 점령했다. 록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음악의 힘으로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퀸 세대'인 40~50대 관객이 몰리면서 역대 음악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흥행 열풍이 음원차트로 번지면서 영화와 동명 곡이자 퀸의 대표곡인 '보헤미안 랩소디'가 팝 일간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를 담은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역시 만만치 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인기 아이돌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이 본 '빅뱅 메이드'를 제치고 18만 관객을 동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출처: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