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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장미인애, 스폰서 폭로 논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최근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한 배우 장미인애가 이번엔 팬들의 도 넘은 행동을 지적했다.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늦은 밤 수차례 영상통화를 시도한 팬이 있다며 경고의 글을 남겼다.


이후 온라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자, 이번엔 기사화한 언론을 향해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다.


장미인애는 5년 전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SNS는 저격과 호소를 오가며 계속 구설에 오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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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안산이 가장 경제성 있어. 꼭 만들겠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안산에서 22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산시가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안산시 초지동 경기도미술관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동연 지사는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전국에서 3개가 선정됐다. 안산, 부산, 대전이다. 그중에서 안산이 가장 경제성이 있다”며 “안산의 미래가 보인다. (철도지하화 사업을)안산시와 함께 꼭 만들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법이 심의 중이다. 법 개정안에 경기도시공사나 안산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법안이 잘되도록 힘을 합쳐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공사에 있어서 첫 번째가 안전이다. 안전사고 없도록 처음부터 아주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