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와 도로교통공단은 2018년 12월 3일(월)에 「북한이탈주민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제2하나원의 성인 남성 교육생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강화하고 학과 시험을 원내에서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도로교통공단의 지원으로 제2하나원(강원도 화천군 소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던 운전면허 학과 교육, 이동형 학과 시험을 정례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도로교통공단은 북한이탈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운전면허 학과 교재를 개발·보급하고 운전 기능 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체험 기기(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원과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업무 협약이 북한이탈주민의 운전면허 취득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운전면허 학과 원내 시험은 먼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불편함과 낯선 환경에서 시험을 치러야 하는 긴장감을 해소하여 교육생들이 운전면허 취득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험 기기를 활용한 운전면허 기능 교육의 지원은 민간위탁 교육(자동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는「2018년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수기공모전」의 수상작으로 ‘나와 삽시다, 살아봅시다.’ 등 총 37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주변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0.1~11.2일 33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5건이 접수, 전문가 등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발되었다.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란? 일상 속에서 주변 사람들의 자살위험신호를 인지하여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의 부문별 선정 결과를 살펴보면, 청소년 부문에는 SNS에서 자살을 암시하고 정서적 변화를 보이는 친구에게 관심을 갖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지수경 학생(18세, 한국교원대학교 부설고등학교)의 ‘나와 삽시다, 살아봅시다(대상).’ 등 총 9편이 선정되었다. 일반 부문에는 자신이 도움을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인의 자살 위험성을 파악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장미자씨(47세)의 ‘자살예방 상담사와의 만남(대상)’ 등 총 9편이 선정되었다. 게이트키퍼
겨울 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성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미용뿐 아니라 성형 같은 외모를 바꾸는 것은 신중하게 알아보고 상담을 한 후 자신에게 맞는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유명한 곳만 찾아서 유명인을 따라 하다보면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재수술을 하지 않고, 한번에 만족할 만한 코성형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형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코성형 시, 상담 포인트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다. 수술을 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코의 모양과 시술법 등에 대해 전문의와 오랜 시간을 두고 상담하면서 전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야지만 만족할만한 코 성형의 결과를 얻을 있기 때문이다. 코의 높이에 대한 지나친 과욕은 삼가야 한다. 코는 얼굴의 중앙에 위치하여 얼굴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코의 길이와 각도, 코 주위에 위치해 있는 눈의 크기나 광대의 높이, 입의 크기 등을 고려하여 가장 이상적인 코의 모양을 정하는 것이 더욱 올바르다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동적인 코끝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존에는 가장 보편화된 보형물인 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경찰청은 ’18.12.5.(수)부터 6개월간 전국의 모든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메모장」 교부제를 도입해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는 사건관계인이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진술이나 조사 주요내용 등을 기록할 수 있도록, ‘권리안내서’와 함께 ‘메모장’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조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권리안내서’와 ‘메모장’이 동시에 출력* 되도록 경찰 내부 시스템을 개선한 만큼, 앞으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모든 피의자,피해자,참고인 등은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이와 함께, 금년 상반기 3개월간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5개 경찰서(용산,광진,서부,서초,은평)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했던 「자기변호노트」를 서울의 모든 경찰서(31개)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참골로 확대시범운영 시행 시기는 ’18.12.3.부터 ’19.6.2.까지 6개월간이다. 「자기변호노트」란 피의자가 자신의 진술 및 조사 주요사항을 스스로 기록하고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제작한 노트인데, 올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어묵은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품 중 하나로 최근에는 어묵 전문 판매점이 늘어나고 제품 형태도 다양해지면서 간식으로 섭취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시중에 다양한 어묵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품질 비교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어묵 13개 브랜드,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 표시 적합성 등에 대하여 시험·평가했다.고 밝혔다. 시험결과, 21개 제품의 영양성분은 1회 섭취량(조리용 100g, 간식용 한 개)당 평균 열량이 1일 에너지 필요량 대비 7.5%, 지방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6.9%로 낮은 편이었지만 단백질 함량은 18.9%, 나트륨은 33.7%로 높은 수준이었다. 전 제품이 방사성 물질, 미생물 등 안전성 기준에는 적합했지만, 영양성분을 표시하지 않거나 틀리게 표시한 업체가 많아 개선이 필요한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성분을 살펴 보면, 어묵 1회 섭취량(조리용 100g, 간식용 한 개)당 평균 열량은 1일 에너지 필요량 대비 7.5%, 지방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6.9%로 낮았지만, 단백질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에서 흔히 심는 나무 322종을 대상으로 수종별 미세먼지 저감능력을 세분화해 발표했다. 키 큰 나무 중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우수한 상록수종은 소나무·잣나무·곰솔·주목·향나무 등이었으며, 낙엽수종 중에서는 낙엽송·느티나무·밤나무 등이 우수했다. 울타리 등으로 많이 사용되는 관목류 중에서는 두릅나무·국수나무·산철쭉 등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표면에는 눈주목과 눈향나무를 심을 것을 제안했다.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수종은 ▲ 대기오염물질의 흡수·흡착능력이 좋은 수종 ▲ 대기오염이나 토양, 가뭄, 인공조명, 병해충 등에 내성이 강한 수종, ▲ 환경이나 생리적 조건의 영향을 적게 받는 수종, ▲ 경관적으로 우수한 수종, ▲ 이식이나 유지관리가 용이한 수종, ▲ 꽃가루 알레르기와 같이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이 적은 수종, ▲ 시장성이 높아 넓게 식재할 수 있는 수종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미세먼지 저감에 주요하게 영향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2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농촌여행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12월 계절에 맞는 체험이 가능한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자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한 5개 마을들이다. ‘양평 질울고래실마을’에는 인근 산에서 직접 해온 나무로 불을 피우고 닭볶음탕 등 요리를 해먹는 나무꾼 체험, 움집 모닥불에 둘러앉아 옥수수․밤을 구워먹는 움집 체험, 나무로 만든 기다란 기차를 타고 마을 언덕을 내려오는 나무수레 씽씽 등 농촌에 있는 자연자원으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평창 어름치마을’은 다양한 체험거리로 활력이 가득한 마을 이다. 겨울철에만 운영하고 있는 야생동물과 동강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관찰하는 야간탐사 체험부터, 장비를 착용하고 동굴을 탐험하는 백룡동굴 탐사, 스카이라인(짚라인), 칠족령 트래킹 등을 할 수 있다. ‘보은 잘산대대박마을’과 ‘무주 초리넝쿨마을’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각각 ‘잘산대 겨울얼음왕국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가 독거노인 가구의 전기·수도 사전점검도 실시하고, 동절기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할 현장 인력은 추가 투입하며,아울러 경로당 난방비 지원액을 월 2만원 올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정부는 독거노인을 현장에서 직접 돌보는 생활관리사를 중심으로 가족·이웃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거쳐 복지부로 이어지는 보고체계를 운영한다. 또 겨울철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및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각 지자체와 수도사업소,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협조로 취약 독거노인 가구의 전기·수도 사전점검에도 나선다. 일선 돌봄 인력인 생활관리사 등은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실시한다. 한파·대설특보 발효 시에는 담당 독거노인에게 유선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는 일일 안전 확인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년 대비 현장 인력을 2000여명 추가 투입한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 실태파악과 동절기 후원물품 전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 사전교육을 실시, 담당 독거노인에게 전파하도록 하고 응급상황
겨울철을 맞이하여 ‘생생정보마당’에서 ‘겨울에 오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로 상주오이를 소개, 방송되었다. 오이는 인류가 재배해 온 가장 오래된 채소 중의 하나로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인해서 여름철 채소로 알고 있지만 겨울에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공기가 건조하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에 수분이 많은 오이를 먹으면 노폐물 배출과 수분보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수분과 섬유소가 많아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 오이는 이뇨작용에 뛰어나고 숙취해소에 좋고 오이에 포함된 칼륨이 몸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고 이뇨효과와 장과 위를 좋게 하여 부종에 특히 효능이 있다. 충분한 수분으로 촉촉한 피부와 체내 유수분 밸런스를 도와줄 뿐 아니라 불용성 식이섬유와 무기질은 장운동에 도움을 줘 신체 활동량과 변비에 도움을 준다. 꼭지 부분에 풍부한 비타민 C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종양을 억제하고 리그난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자궁암 전립선암 난소암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고 항염 성분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심혈관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신선하고 좋은 오이를 고르는 방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최악의 가을황사에 국민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 내몽고에서 발생한 황사가 거대한 모래폭풍으로 변해 간쑤성 일대를 덮쳤다. 이 황사가 서해를 건너 한반도로 들이닥쳤다. 지난 며칠간 중국발 미세먼지로 혼탁했던 서울에 황사까지 가세하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 2010년 이후 8년만에 가장 강력한 가을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다. 부천 오정동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543㎍, 구미 522㎍, 서울은 236㎍를 기록해 평소보다 최고 수십배나 치솟았다. 기상학자들은 지구온난화로 황사발원지의 가뭄이 장기화되는것으로 보인다며, 가을에도 황사가 내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서울과 경기 중북부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평균 농도 세제곱미터당 150 마이크로그램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되는 것으로 서울시내 25개구 평균 농도는 오후 8시 기준 세제곱미터당 277마이크로그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 전 지역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을 해야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앞으로 경찰은 가정폭력 현장에 출동해 ‘현행범’을 즉시 체포할 수 있게 된다. 또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어기면 징역형까지 형사처벌 받는다. 아울러 상습적이거나 흉기를 사용하는 등 중대 가정파탄사범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가정폭력 방지를 위해 시급히 보완·개선해야 할 영역으로 ▲피해자 안전 및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및 재범방지 ▲피해자 자립지원 ▲예방 및 인식개선을 선정하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수립했다. 이에 따라 우선 피해자 안전과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경찰관이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즉시 격리할 수 있게 했다. 폭력행위 제지, 가정폭력 행위자·피해자 분리 등으로 구성된 ‘가정폭력처벌법’ 상의 ‘응급조치’ 유형에 ‘현행범 체포’를 추가한다. 또 가해자가 접근금지 등 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처리기한을 강제화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소하천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1월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이를 국회에 연내 제출할 계획이다. 소하천 정비와 점용·사용허가에 따른 권리와 의무승계를 받고자 할 때, 처리기한을 신고일로부터 20일로 정하여 기한을 초과하는 경우 다음날(21일)에 허가가 처리된 것으로 간주된다. 소하천이란, 평균 하폭이 2미터 이상이고 시점에서 종점까지 연장 500m 이상인 하천을 말한다. 소하천정비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기술적인 전문성 확보를 위해 “방재관리대책 대행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소하천 점용, 폐천부지 활용 등 관리지침의 법적근거를 명확히 하는 등 현행제도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이번 법 개정으로 신속한 민원처리와 방재관리대책 대행제도 도입을 통해 정비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재해로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필로티형식 건축물 등이 지진에 더욱 안전한 건축물로 지어질 수 있도록 관계전문기술자 협력 및 시공과정 촬영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축법 시행령’을 마련하고 내달 4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포항지진 시 필로티형식 건축물에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시공·감리 전 과정의 관리·감독을 강화한 것으로 이를 통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도록 한 것이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을 보면, 3층 이상 필로티형식 건축물은 설계 및 감리과정에서 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을 받아야 하는 건축물로 포함된다. 설계과정에서 건축구조기술사, 감리과정에서는 건축구조 분야 고급기술자 등의 협력(제출도서 서명날인)을 받아야 한다. 특히 포항지진에서 균열 등 피해가 많이 발생했던 필로티 기둥과 보에 대해서는 공사감리자가 구조전문가와 철근 배근상태를 함께 확인하도록 했다. 또한 3층 이상 필로티형식 건축물은 기초, 필로티 층 기둥, 보 또는 슬래브의 철근배치를 완료한 때 특수구조 건축물은 매 층마다 시공 현황을 촬영해야 한다. 한편, 구조안전이 확인된 표준설계도서에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촌진흥청은 체온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올바른 소비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의 연구 결과를 27일 밝혔다. 이결과에 의하면, 환절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면역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마늘과 김치, 버섯 등 우리 농산물 위주로 골고루 먹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과 한국영양학회는 소비자가 궁금해 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식품 관련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올바른 식품소비 영양 정보를 제공해왔다. 먼저 지난 2016년 발표된 메타분석 결과를 보면 마늘에는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물질이 풍부해 면역 체계에 기여하는 미생물 구성에 도움을 준다. 대식세포·T세포·B세포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하루 2.56g의 분말형 마늘을 먹었을 때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세포 등이 활성화 됐다. 아울러 감기 등 질병 발현과 일수가 유의적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의 경우 20~30대 성인 여성이 일주일 동안 하루 150g씩 먹었더니 하루에 15g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