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하고 반듯한 이목구비, 굵직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울린 배우 여진구가 새 드라마 <왕이 된 남자>로 새해를 활짝 열었다. 올해로 23살이 된 여진구는 소년미를 걷어내고 듬직한 남자의 모습으로 훌쩍 성장했다. ‘정변의 아이콘’, ‘고유명사 진구오빠’ 등 다양한 수식어를 자랑하는 여진구의 활약은 2019년에도 쭉 이어질 예정이다. Editor 이수민 | Photo tvN·SBS·MBC·리얼라이즈픽쳐스 ◇ 왕과 광대 사이, <왕이 된 남자>로 돌아오다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의 된 남자>는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의 리메이크 작으로,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여진구는 광해군 이헌과 광대 선우 역을 맡아 생애 처음 극과 극의 1인2역을 소화했다. 아역시절부터 깊은 눈빛과 중저음의 목소리로 두각을 드러냈던 그는 변함없는 실력으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 여진구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왕이 된 남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낸 솔로 곡 '멍청이'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화사의 매력적인 음색과 파격적인 콘셉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위 소식에 화사는 "솔로 곡이 생각보다 잘 나와 행복했는데, 과분한 사랑까지 받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넷플릭스가 아시아 시장에 깊게 침투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을 거점 삼아 더 공격적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올해에도 넷플릭스 제작의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시청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공략할 준비를 마쳤다. 점점 몸집을 부풀려나가는 넷플릭스 플랫폼. 국내 상륙 과정부터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까지, 현 주소를 짚었다. Editor 이수민 | Photo 넷플릭스·JTBC·tvN·WM엔터테인먼트·MBK엔터테인먼트 —— <박스처리> 넷플릭스란?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 OTT(Over The Top·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로 전 세계 190개국, 가입자 1억3700명을 보유한 거대 미디어 플랫폼이다. 1997년 DVD 대여 사업을 개시한 후, 2007년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하여 지금의 모습으로까지 성장해왔다. ——- 넷플릭스, 왜 이토록 한국에 매료됐을까 넷플릭스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건 지난 2016년이다. 주로 영미권 위주의 콘텐츠를 다뤄 국내 이용자 유치가 힘들었던 초창기와 달리, 요즘 넷플릭스 위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넷플릭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사기 혐의로 국제 수배 중인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전화번호를 도용해 피해자들과 합의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간지 중부매일에 따르면 해외 체류 중인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피해자들이 국제전화를 받지 않자, 경기도와 부산 지역 번호로 시작하는 국내 번호를 도용해 전화를 걸어, "자식들은 죄가 없지 않냐"며 합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번호를 도용당한 업체에게 "이들과 무슨 관련이 있냐"는 전화가 쇄도한 것으로 알라져 논란이 일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고픈 현대인에게 여행 예능은 대리만족을 선사해왔다. 여행 콘텐츠가 교양, 다큐멘터리에 국한됐던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예능 포맷을 만나 무궁무진한 변주까지 시도하고 있다. ‘여행을 떠난다’는 단순한 취지를 벗어나 연애, 서바이벌, 라이딩 등 소재들과 결합해 더 액티브한 장면들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새로운 옷을 입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2019년 新여행예능 3편을 모아 비교해 보았다. Editor 이수민 | Photo CJ ENM · MBN · TV조선 ◆ 크루즈에서 펼쳐지는 운명을 건 미션 <탐나는 크루즈> #기획의도 다소 생소했던 크루즈 여행의 진미를 보여줄 한국 최초 크루즈 여행 테마 예능이다.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은 꿈꾸는 크루즈에 탑승해,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간접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서로 다른 여행스타일을 가진 ‘탐 크루즈’ 멤버들을 통해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차별화 크루즈에는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승객’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승객들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승무원’도 있다. 크루즈에 탑승한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 <곡성>의 김환희를 잇는 파격적인 신예의 등장이다. 기묘하고 섬뜻한 분위기로 묵직하게 극을 이끌어나가는 존재감은 이정재, 박정민, 진선규 등 어깨를 나란히 한 선배 배우들의 극찬을 얻기에 충분했다. 한국형 오컬트로 또 하나의 장르를 확장할 <사바하>에서 없어선 안될, 파격의 중심이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는 영화 <사바하>(제작 ㈜외유내강·배급 CJ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상영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감독 장재현과ㅏ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가 참석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위험에 빠진 소녀를 구하기 위한 두 사제의 이야기를 다뤄 무려 544만 명 관객을 동원한 <검은사제들>(2015)의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당초부터 숱한 기대를 모았다.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오컬트 장르를 한국적인 정서에 녹여내 장르의 신기원을 일으킨 장재현 감독의 2번째 오컬트 영화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공개 열애 중이던 배우 김범과 오연서가 헤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3월 열애를 알린 두 사람은 두 살 차이의 연상녀-연하남 커플로 주목은바 있다. 한 달 뒤인 4월부터 김범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고, 이후에도 연인 관계를 이어왔던 두 사람은 지난해 말쯤 결별을 결정하고 연예계 동료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한국여성 언론협회 박영숙 총재가 주최한 공감과 나눔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화" 컨서트의 일환인 "화"살롱이 방송인 김채현의 진행으로 2월 12일 한국여성언론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살롱'이라 명칭한 것은 역사적으로 대화와 토론 친교를 통해서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사람들의 맵시와 말씨를 세련되게 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번 "화"살롱에는 고려대 정치리더쉽센터 교수인 송문희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소프라노 임청화교수와 이강철 시인의 시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도 있었다. "화"살롱은 어려운 이웃과 공간과 나눔 그리고 소통과 위로의 공간이 되도록 하며 착한 영향력으로 긍정과 인정의 바이러스를 많은 분들과 나누도록 할 것이라고 박영숙 총재는 밝혔다. 전국적으로 "화"살롱을 확대하는 선포식 개최 후, 다음주 부터는 평택과 부산, 울산, 제주 등 지방에서도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한국 여성언론협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는 방송인 김채현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도울 것을 약속했다. 그녀는 현재 스토리텔링 발표왕 저자로 방송활동과 더불어 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
지난 7년간 쉴 새 없이, 부지런히도 달렸다. 그럼에도 턱없이 모자라다. 한 번 시작된 뜀박질은 매 순간이 처음인 듯 멈추지 않는다. 이이경은 매번 새로운 캐릭터 옷을 꺼내 입으면서도 흔들림 없이 제 길을 나아갔다. 벌써 데뷔 8년 차,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은 이미 현실이 되었다. Editor 이수민 | Photo HB엔터테인먼트 MBC <붉은달 푸른해> 종영 후 만난 이이경의 얼굴엔 피로를 찾아볼 수 없었다. 본지 기자에게 종방영 영상의 일부를 보여주며 현장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자랑하던 그에겐 밝은 에너지가 넘쳤다.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재차 영상을 들여다보던 이이경은 “이제야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줄곧 유쾌한 이야기를 늘어놓다가도 드라마와 연기 이야기를 할 땐 진지함과 냉철함이 묻어났다.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온 배우, 이이경의 풍성한 매력이 펼쳐지는 순간이다. ◇ “지헌이를 잊는 게 쉽지 않네요” 이이경의 남다른 애착 이이경은 <붉은달 푸른해>에서 강력계 형사 강지헌으로 변신했다. 그의 연기 인생에 있어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나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현장에서 방탄소년단은 깔끔한 검은 정장을 차려 입고 전 세계 매체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시상자로 공식 초청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꿈같은 순간"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본식이 시작되고, 대표곡 '페이크 러브'가 흐르자 무대에 등장했다. 멤버들은 "그래미에 서는 날을 꿈꿨다"며 "다시 돌아오겠다"라는 소감을 전한 후, <베스트 R&B 앨범> 부문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후보에 오르진 못했지만,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그래미'에 입성했다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공식 초청돼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이 무대에 서는 날을 꿈꿨다. 이 꿈을 이루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시 돌아오겠다"고 그래미 도전 의지를 나타냈다. 멤버들은 이어 '베스트 R&B 앨범' 부문 수상자로 미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허(H.E.R.)'를 호명한 뒤 트로피를 건넸다. 방탄소년단은 직접 후보에 오르진 못했지만,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르며,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까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 모두 초대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데이터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되는 데이터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내용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년보다 4배 이상 증액된 예산(총 1,787억원)을 데이터 생산·유통·활용 단계에 골고루 투입함으로써 국내 데이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산업·사회 혁신과 일자리 창출 등 데이터 기반의 혁신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수요기반의 활용가치가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구축하는 빅데이터 센터 100개소를 개소한다. 아울러, 이를 분야별로 연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개방ㆍ공유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금융, 환경 등 모두 10개 분야를 구축할 예정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인공지능 전문가그룹*(Artificial Intelligence Expert Group at the OECD, AIGO) 제4차 최종회의(2.8-9, 두바이)에서 인공지능 전문가그룹 권고안의 주요 내용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의된 전문가그룹 권고안은 크게 보아 일반원칙과 정책권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원칙에서는 (1) 포용성과 지속가능성, (2) 인간가치와 공정성, (3) 투명성, (4) 안전성, (5)책임성이, 정책권고는 (1) 책임성있는 연구개발, (2) 디지털생태계 조성, (3) 유연한 정책환경, (4) 인적역량 배양 및 일자리 변혁 대응 등이 제시되었고, 국제협력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이번 전문가 권고안은 향후 정부간 회의체인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Committee on Digital Economy Policy, CDEP) 에서의 논의를 거쳐 빠르면 `19년 5월 OECD 각료이사회(Ministerial Council Meeting, MCM)* 계기 OECD 권고안으로 공식 채택·발표될 전망이다. 이번 OECD 인공지능 전문가그룹 권고안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난 1년간 문화예술 관람률 변화를 인포 그래픽으로 살펴보자(자료제공=문화체육관광부) 자료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