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의 변론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이 참여하는 평의 절차에 들어갔다. 재판관들은 도·감청 방지 장비가 설치된 회의실에서 매일 모여 증거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쟁점 사항을 발표하면, 다른 재판관들이 이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헌재 관계자는 "신속한 결론을 위해 평의와 결정문 작성이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선고는 다음 달 중순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헌재는 오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위헌으로 판단되면, 마 후보자가 재판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탄핵심판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마 후보자가 합류하더라도 이전 변론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고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재판관들은 출퇴근 및 거주지에서 경찰의 밀착 경호를 받고 있으며,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등 철저한 보안 속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장기간 조업정지라는 위기를 맞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친환경·무재해 사업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석포와 함께, 더 나은 50년을 향해" 26일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1공장에서 ‘위기극복 및 무재해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300여 명과 박현국 봉화군수, 김기호 석포제련소장, 강철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다짐했다. 석포제련소는 국내 제조업 역사상 유례없는 1개월 30일 조업정지라는 어려움을 맞았다. 하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조업 재개 후 보다 철저한 환경·안전 체계를 갖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환경·안전 최우선… "중대재해 ZERO화" 결의 결의대회에서 노사 양측 대표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 ZERO화 ▲대기배출기준 준수 ▲환경법령 철저 준수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 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나의 고장 석포, 함께하는 석포제련소', '위기를 기회로, 환경·안전 제일'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친환경·무재해 제련소로 도약… 7,000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이마트가 3월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대대적인 할인 공세에 나선다. 삼삼데이를 맞아 돈육을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제철 딸기를 반값에 판매하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초저가 도전! 삼삼데이 맞아 돈육 대전 이마트는 2월 28일(금)부터 3월 3일(월)까지 4일간 ‘스프링 매직 세일’의 일환으로 3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저가 도전’, ‘단독’, ‘압도적 물량’이라는 키워드 아래 23종의 ‘고래잇템’을 선보이며, 50% 할인 등 업계 최저가 수준의 ‘응(%) 가격’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삼삼데이를 맞아 대표 할인 품목으로 돈육을 대거 배치했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수입 삼겹살·목심은 100g당 700원대, 국내산 1등급 삼겹살·목심은 966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프리미엄 품종인 ‘금한돈(얼룩돼지)’ 삼겹살·목심은 1,788원, 오프라인 단독 판매되는 ‘우리 흑돈(흑돼지)’ 삼겹살·목심은 1,848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반값에 만나는 제철 딸기, 1인 1팩 한정 판매 겨울철 맛이 절정에 이른 딸기도 ‘고래잇템’으로 합류했다. ‘신선 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계열사인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최근 '2025 서울신문 상생 협력 건설 엑스포'에 참가하여 자율주행 로봇주차 시스템인 '엠피시스템(MPSystem)'을 선보였다. 엠피시스템은 무인운반시스템(AGV) 방식으로, 높이 99mm의 주차 로봇이 차량을 들어 올려 좁은 공간까지 효율적으로 주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차량 무게 3톤 이상을 운반할 수 있으며, 건물 내 주차 공간에서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이동하고 층간 수직 이동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 내 더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지하 깊이와 층고를 줄여 공사비 절감에도 기여한다. 또한, 콘크리트 차실 구조로 내화성이 높고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화재 예방 및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춰 전기차 주차에도 적합하다. 삼표그룹은 2022년 로봇주차 기술을 보유한 셈페르엠과 합작법인 에스피앤모빌리티를 설립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엠피시스템을 통한 주차 솔루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주니퍼 네트웍스(지사장 채기병)가 AI 네이티브 라우팅 포트폴리오의 신제품을 발표하며, WAN 자동화를 네트워크 에지까지 확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ACX7020 액세스 에지 라우터는 주니퍼의 AI 네이티브 운영 플랫폼 미스트 AI(Mist AI)를 활용해 자동화된 문제 해결과 최적화를 지원하며, 메트로 및 고객 구내까지 자동화 기능을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엔터프라이즈 WAN 환경에서 네트워크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생성형 AI(GenAI) 워크로드 등 예측하기 어려운 트래픽 패턴이 늘어나면서 고성능 WAN 연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니퍼는 AI 기반 자동화 및 인사이트를 강화해 네트워크 운영 복잡성을 줄이고 WAN 성능을 최적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I 네이티브 라우팅 포트폴리오를 통해 주니퍼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프로바이더,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WAN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량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의 롯데렌터카는 기존 '마이카 인수옵션형' 대비 월 대여료를 최대 25% 절감한 '마이카 인수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카 인수형'은 초기 비용으로 선수금 외에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월 대여료에 보험료와 자동차세 등이 포함되어 있어 차량 유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48개월 이용 후 차량을 인수하면 할부 구매 대비 최대 9.2% 적은 비용으로 차량 소유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현대, 기아 전 차종과 르노의 그랑콜레오스, QM6, KGM의 티볼리, 토레스, 트레일블레이저 등 다양한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 매니저와의 1:1 맞춤 상담도 제공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마이카 인수형 상품은 최근 고물가 시대에서 소비 심리를 고려해 월 부담금을 낮춘 경제적인 상품"이라며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CJ온스타일(대표 윤상현)은 지난해 9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의 리뷰 요약 서비스를 도입한 결과, 해당 리뷰를 확인한 고객의 주문 전환율이 40.7%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존 평균 주문 전환율인 19.4%의 약 2.1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한, CJ온스타일은 고객 리뷰를 기반으로 한 '찐리뷰온' 콘텐츠를 제작해 앱 내 숏츠 탭에 게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숏츠 콘텐츠 수는 AI 기술 도입 이전인 지난해 4월 대비 750% 증가했으며, 숏츠를 통한 매출도 지난해 8월 대비 566% 상승했다. CJ온스타일은 상반기 중으로 상품 분류 및 등록 기능에도 AI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 리뷰를 분석해 적절한 상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커머스 업계에서 고객 리뷰의 신뢰도가 높아짐에 따라, AI를 접목한 다양한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본점 7층 스포츠관에서 트레일 러닝 특화 팝업 스토어 '아웃 오브 올(OUT OF ALL)'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트레일 러닝화와 관련 아이템 약 70여 종을 선보이며, 캐나다의 '노다(Norda)'와 영국의 '비보베어풋(Vivobarefoot)' 등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트레일 러닝은 산이나 오프로드에서 즐기는 러닝으로, 최근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백화점의 러닝 전문 브랜드 매출도 2024년에 전년 대비 약 60% 증가했다. '노다'는 트레일 러닝과 하이킹에 적합한 '001'과 '002' 모델을 선보이며, '비보베어풋'은 맨발에 가까운 착화감을 제공하는 '트래커 포레스트 ESC'와 '프리머스 트레일 니트 FG' 등을 소개한다. 팝업 행사 기간 동안 '노다' 제품 구매 시 워터 플라스크를, '비보베어풋' 제품 구매 시 컨버터백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2022년 9월 본점에 글로벌 러닝 브랜드 '호카'를 입점시키고, 2023년 7월 본점 7층 스포츠관을 개편하여 러닝 특화존 '러너스 파라다이스(Runner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녹즙(대표 김진홍)은 채소와 과일을 조합한 과채음료 '데일리클렌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레몬&케일'과 '청귤&미나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채소를 갈아 넣는 방식으로 영양과 맛을 살렸다. '레몬&케일'은 국내산 유기농 케일과 레몬을 껍질째 갈아 넣어 상큼한 맛을 더했다. '청귤&미나리'는 유기농 돌미나리와 제주산 청귤을 배합해 깔끔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각 제품은 한 병(130ml)당 식이섬유 5g과 폴리페놀 3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가격은 2,800원이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모닝스텝을 통해 가정이나 사무실로 매일 아침 신선하게 직접 배송된다. 구매는 풀무원녹즙 가맹점, 풀무원녹즙 홈페이지, #풀무원 등에서 가능하다. 풀무원녹즙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리더십이 전 세계 언론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의 최근 발언과 활동이 지난 20일 FOX, AP, 벤징가, NBC, CBS, ABC 등 해외 주요 언론매체 350여 개에 보도되었다고 밝혔다. 김회장이 지속적으로 외치고 있는 지구촌 회복을 위한 글로벌 리더들의 정신적 가치와 실천적 삶의 중요성이 국제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용두 회장은 UN SDGs와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국제적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특히, ICAE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며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 및 정책 결정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 김 회장은 이들 매체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올바른 미래 지도자 발굴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전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특히 김용두 회장은 "E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경남 거창군의 농업회사법인 ㈜힐링팜이 건강식품 ‘로얄 허니’의 수출을 재개한 지 2년 만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중동을 넘어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한 힐링팜의 도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우디 시장에서 자리 잡은 ‘로얄 허니’ 힐링팜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8월,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로얄 허니’의 사우디 수출 재개를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한 이후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올해 선적 물량이 1만5000박스(약 3억 원 상당)로 2배 이상 확대됐다. 사우디 현지 마트와 약국,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로얄 허니’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힐링팜은 사우디를 넘어 중동 및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차별화된 원료와 간편한 섭취 방식, 소비자 사로잡아 ‘로얄 허니’가 사우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차별화된 원료 조합과 간편한 섭취 방식 덕분이다. 천연 꿀, 홍삼, 로열젤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을 맞아 신속한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하지만 결의안에서 러시아의 침공 책임이 명시되지 않아 유럽 국가들의 강한 반발을 샀다. 미국이 주도한 이번 결의안은 찬성 10표, 반대 0표, 기권 5표로 가결됐다. 프랑스와 영국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은 결의안이 러시아의 책임을 묻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권했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평화로 가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유엔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하지만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배제한 채 지난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러시아와 종전 협상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미국과 러시아는 다음 주 추가 회담을 열어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반발이 거센 만큼 향후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 전화 : 1661-8995 ▷ 이메일 : god8889@itimesm.com ▷ 고발닷컴 제보하기 ▷ 유튜브, 인스타 뉴스 구독해주세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5일 기준금리를 기존 3.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연속 금리 인하 후, 1월에 동결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한은이 다시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간 것이다. 이번 결정은 경기 부양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제 둔화와 내수 위축이 지속되면서 한은이 추가 완화적 조치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물가 상승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어, 금리 인하의 속도가 더 빨라질지 여부는 미지수다. 시장에서는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점치면서도, 한은이 물가 흐름과 대외 여건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은의 금리 인하 결정이 부동산 시장과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대출 이자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환율과 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어 금융당국의 후속 대응이 중요해졌다. ▶ 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 전화 : 1661-8995 ▷ 이메일 : god8889@itimesm.com ▷ 고발닷컴 제보하기 ▷ 유튜브, 인스타 뉴스 구독해주세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여야가 상법 개정안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제계와 정부·여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고, 상장회사의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은 소액주주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하지만, 경제계는 기업 경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이사 충실 의무 확대 조항은 논란의 핵심이다. 이 조항이 통과될 경우 주주가 이사를 상대로 직접 책임을 추궁할 수 있게 되며, 경영진이 배임 혐의로 소송에 휘말릴 위험이 커진다. 기업들은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투자·인수합병(M&A) 등의 주요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소액주주 보호에는 공감하면서도, 적용 대상을 상장사로만 한정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이 더 적절하다고 맞서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일 여당이 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여야 합의에 실패하며 무산됐다. 여당과 재계의 반발이 거센 만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늘(25일)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변론이 열리면서, 정치권은 윤 대통령의 마지막 메시지와 헌재의 결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직접 최후 진술을 준비하며 변호인단과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복귀를 가정한 개헌 제안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종 변론에서 윤 대통령의 파면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변론 과정에서 반성 없이 혐의를 부인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탄핵심판 절차가 빠르게 진행된 만큼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 시점에도 관심이 쏠린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보다 긴 기간이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보다는 짧은 심리 기간이었다. 이에 대해 여야는 헌재의 심리가 충분했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정치권은 벌써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