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재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8일, 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위원회를 찾아 경남의 주요 현안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과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을 만나, 경남이 우주항공·방위산업·에너지·스마트 제조 등 국가 신성장 산업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에 꼭 포함해달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국가산단 조성, 제조 AI 혁신밸리 구축, 동대구∼창원 고속화 철도망 건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법학전문대학원 신설 등 다양한 지역 핵심 현안을 국정과제로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한주 위원장은 "경남이 제안한 산업 전략과 정책 방향은 충분히 의미 있는 내용"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지사는 이어 국회를 방문해 경남 지역구 여야 국회의원 16명과 잇따라 만났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정호·허성무 의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한 김해시·창원시의 물류거점 도약,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2025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이 지난 7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5개 여성 경제단체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여성기업주간은 국내 여성기업인들의 위상 제고와 성공 사례를 조명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의 지속 가능한 여성 리더십을 강조하는 행사이다. 매년 7월 진행되는 이 행사에 많은 여성 CEO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성미숙 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여성 경제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개막식 사회를 맡은 윤희정((주)와이에이 대표)은 오랜 방송 경력에서 비롯된 안정적인 진행력과 품격 있는 말솜씨로 현장을 이끌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서 윤대표는“아나운서로서 수많은 이야기를 전해왔던 제가, 이제는 여성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선 것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 많은 여성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하겠습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의 식품 수입량이 1938만 톤에 이르며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 기준으로는 357억 달러로, 2.7% 상승했다. 국내 식탁이 갈수록 수입 식재료에 의존하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4년 수입식품 등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 중국, 호주 등 164개국에서 식품을 들여왔다. 특히 곡물과 김치, 돼지고기 등 일상 소비가 많은 품목에서 수입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농·임산물로, 수입량은 900만 톤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전체 수입 식품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곡물의 경우, 밀 279만 톤(15.3%↑), 옥수수 226만 톤(12.2%↑), 대두 119만 톤(10.1%↑) 수준으로 수입됐으며, 특히 우크라이나산과 루마니아산 공급 감소를 미국과 세르비아산이 대체하면서, 양국으로부터의 옥수수 수입은 각각 1070%, 1276% 급증했다. 전통 식품의 대표 격인 김치도 수입량이 4년 연속 증가했다. 2024년 수입량은 31만2000톤으로 전년 대비 8.7% 늘었으며, 대부분이 중국산이었다. 식약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지역금융 기능을 강화하고 서민금융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금융위는 30일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및 관련 감독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8월 1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3월 발표한 저축은행 역할 제고방안의 후속 조치다. 개정안의 핵심은 수도권 여신 쏠림 완화와 정책금융 공급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신설이다. 복수 영업구역을 가진 저축은행의 경우, 여신비율 산정 시 수도권은 90%, 비수도권은 110%의 가중치를 각각 적용한다. 해당 규정은 1년간 유예기간을 거친 뒤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정책금융 부문에서도 우대조치가 이뤄진다. 햇살론과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등 정책금융 상품에는 150%의 가중치를 적용해 여신비율 산정 시 더욱 유리하게 반영된다. 중소형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비대면 개인신용대출의 50%를 총여신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기반 여신 확대를 위한 유인을 제공했다. 예대율 산정 방식도 손질된다. 민간 중금리 대출의 경우, 대출금 총액에서 10%를 제외해 예대율을 계산함으로써 민간 금융기관의 중금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올해 5월 국내 주택시장이 수도권과 지방 간 뚜렷한 온도차를 드러냈다. 서울은 분양과 준공 물량이 크게 늘어난 반면, 지방은 인허가부터 착공, 분양, 준공까지 모든 지표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5년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월 대비 13.1% 감소한 2만 424호로 집계됐다. 수도권 인허가는 8630호로 10.8% 줄었지만, 서울은 2542호로 오히려 24.6%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서울이 83.6% 늘어나 수도권 내에서도 독주 양상을 보였다. 착공 물량은 전국적으로 위축됐다. 전국 착공 건수는 1만 5211호로 전월보다 39.3% 감소했다. 서울은 2430호로 전년보다 58.7% 늘었지만, 수도권 전체로는 9.3% 줄었다. 특히 인천과 경기에서는 각각 59.9%, 2.2% 감소하며 서울과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분양 실적에서는 지역 간 격차가 더욱 두드러졌다. 5월 전국 분양 물량은 1만 1297호로 전월 대비 44.1% 줄었고, 서울은 전년보다 294.5% 급증한 4111호로 집계됐다. 반면, 지방은 1743호에 그치며 85.0%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 실적이 32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도 3년 만에 수입을 앞지르며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7일 발표한 '2024년 의약품 및 의약외품 생산·수출입 실적'에서 지난해 의약품 생산이 총 32조 8629억 원으로 전년보다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8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 규모다. 의약품 수출은 12조 6749억 원으로 28.2% 증가했으며, 수입액 11조 5085억 원을 상회했다. 이에 무역수지는 1조 1664억 원 흑자를 기록해 3년 만에 적자 구조를 벗어났다. 의약품 생산 증가를 이끈 것은 바이오의약품 분야였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은 전년 대비 26.4% 증가한 6조 3,1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 3조 6687억 원으로 전체 바이오 생산의 58.1%를 차지하며 42.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주, 램시마펜주, 유플라이마원액 등 바이오의약품의 생산이 확대되면서 전년보다 62.5% 증가한 2조 5267억 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32억 달러(약 4조 4,000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에 이달 들어 주가가 147% 넘게 폭등했던 카카오페이가 거래정지 해제 첫날 10% 이상 급락하며 시장 충격을 뒤늦게 반영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보다 10.23% 하락한 8만42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한국은행이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가치 안정성 훼손 시 대규모 상환 요구, 이른바 ‘코인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따른 여파다. 카카오페이는 이달 들어 새 정부의 디지털 금융 정책 기조에 기대를 모으며 주가가 단숨에 3만2100원에서 9만3800원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과열 양상이 짙어지자 한국거래소는 지난 24일 하루, 이어 26일에도 거래를 정지하고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정지로 하락을 피했던 카카오페이는 해제 첫날 낙폭을 한꺼번에 반영했다. 같은 날, 전일 낙폭이 컸던 LG CNS(7.64%), 넥써스(8.02%) 등은 되살아났지만,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 관련주의 변동성은 이미 구조적으로 위험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한다. 이런 가운데 일부 시장에서는 "디지털화폐 테마주가 실적이 아닌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한국 게임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시대 흐름에 따라 진화를 거듭했다. 오락실 동전 수익에서 출발해 온라인게임의 부분 유료화, DLC, 크라우드 펀딩까지 다양한 수익 구조가 도입됐다. 그러나 수익 확대 중심의 구조는 이용자 신뢰를 흔들기도 했고, 최근에는 '지속 가능성'과 '공정성'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국 게임산업은 인터넷 보급률과 이용자 충성도 등을 기반으로 급성장했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바로 수익 모델의 변화다. 게임을 단순히 개발하는 것을 넘어, 이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한 수익 구조가 산업 전반의 체질을 결정지었다. 오락실 동전 수익부터 PC 패키지 판매까지 국내 게임산업의 초기 수익모델은 오락실 기반이었다. 철권, 갤러그 등 게임 기판을 오락실에 공급하고, 이용자는 동전을 넣고 즐기는 구조였다. 이후 가정용 콘솔 보급과 함께 CD-ROM 방식의 패키지 게임 판매로 전환됐다. 게임은 ‘한 번 구매하면 소유하는 제품’으로 인식되며, 오프라인 중심의 게임 소비가 일반적이었다. 온라인 시대, 월정액에서 부분 유료화로 2000년대 초 고속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게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카카오페이가 주가 급등에 따라 26일 한국거래소로부터 거래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번 조치는 지난 24일에 이어 이틀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7시52분 카카오페이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하며 거래를 정지시켰다. 거래정지 사유는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에도 주가가 지속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거래소는 공시를 통해 “투자경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계속 급등하고 있어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거래는 27일 오전 8시45분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다만, 거래 재개 이후에도 주가가 다시 급등할 경우, 추가로 하루 더 거래정지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책 기대감이 겹치며, 6월 한 달간 주가 상승률은 147%에 달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주가는 지난달 26일 종가 기준 3만2,100원이었으나, 이달 25일에는 9만3,800원으로 마감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부문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위반 사실을 전면 공표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26일 개인정보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신고 건수는 총 10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9%는 업무상 과실에 따른 것이었다. 개인정보위는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시 공표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지침 개정안을 의결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기존에는 과태료 처분 등 일부 사안에 한해 제한적으로 공표했으나, 앞으로는 모든 위반 처분 결과를 개인정보위 공식 홈페이지에 1년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특히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스템에서 위반이 발생한 경우, 관련 기관의 홈페이지에도 공표명령이 병행된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강화된 것"이라며 "기관들이 보다 경각심을 갖고 사고 예방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국내 건설공사 계약액이 2년 연속 1분기 기준 감소세를 이어가며 건설산업 전반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민간 부문의 위축과 수도권 대형사의 하락, 산업설비 부문의 급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총 60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3조1000억 원)보다 4.8% 줄어든 수치다. 2024년에도 전년 대비 7.9% 감소했던 것을 감안하면, 건설 수주 실적은 사실상 '이중하락(Double Dip)'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간 부문은 2024년에 15.0% 줄어든 데 이어 2025년에도 13.4% 감소했다. 반면 공공 부문은 2024년 10.1%, 2025년 12.0% 증가하며 하락 폭을 일부 방어했다. 정부의 SOC 및 공공주택 확대 정책이 일시적 버팀목 역할을 했지만, 민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전체 건설 시장의 위축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설비 부문은 두 해 연속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24년 대형 산업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 이후, 2025년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을 넘어 민간단체로 확산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황재연)가 6월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관에서 'ESG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자원순환형 ESG 경영을 공동 실천하고, 불용품의 효율적 재활용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본 협약은 '국내 민간단체 최초 불용품 ESG 공동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의 실질적 실행방안 마련 ▲불용품 자원화 기반 사회공헌 사업 추진 ▲ESG 연계 기업 협력모델 개발 등을 핵심 과제로 담고 있다. 유을상 회장은 "ESG 실천은 이제 기업만의 의무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불용품 재활용 ESG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상이군경회는 향후 양 단체와 협력해 기업 대상 ESG 캠페인 및 컨설팅, 불용품 처리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3곳에 대한 정밀 공습을 단행했다고 발표하면서 중동 정세와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금융당국은 23일 오전 긴급 회의를 열고 시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기지를 성공적으로 공격했다"며 "모든 항공기가 임무를 완수하고 이란 영공을 벗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포르도 시설에는 최대한의 폭탄을 투하했다"며 "이제는 이란이 전쟁을 끝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번 공습에는 전략폭격기 B-2 스피릿과 벙커버스터 폭탄 GBU-57, 토마호크 미사일 등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23일 오전 11시) 백악관에서 관련 입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 같은 군사 행동에 따라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하고 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주요 기관장들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상황을 공유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국내 증시가 새 정부 출범 기대감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전국 급식소에서 빵류를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리는 사고가 이어진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영유아 급식시설을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약처가 지난 5월 7일부터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536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행정처분을 요청했고, 6개월 이내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기구 청결 미흡, 조리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 기준 위반(4건) ▲소비기한 지난 제품 보관(1건) ▲건강진단 미실시(4건) ▲보존식 미보관(2건) 등의 위반 사례가 나왔다. 또 조리식품·기구 등 766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했다. 검사 결과, 현재까지 완료된 693건 가운데 1건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됐다. 해당 시설에는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이 같은 점검은 최근 전국 학교와 기관 급식소에서 빵류 섭취 후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지난달 충북 청주와 진천의 급식소에서 살모넬라균 식중독이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