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양육, 시간제보육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경기도가 올해 5월 한 달 간 경기북부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8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벌이는 등 내실 있는 시간제보육서비스 운영을 위해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보건복지부의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현장점검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제공기관-관리기관-지방정부-중앙정부 간의 유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간제보육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뒀다. 모니터링 대상은 고양 2곳, 남양주 2곳, 파주 1곳, 양주 2곳 등 8곳으로 시설환경의 적절성, 안전사고 대비, 보육교직원 관리, 시간제 보육반 운영, 재정관리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고, 8개 기관 모두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는 이번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건의 및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양육수당 수급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당 1~2천원의 보육료만 지불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병원 이용, 외출 등으로 잠시 아이 맡길 곳이 필요할 때, 파트타임 등 단시간 근로로 인해 하루 3-4시간
- 김종창 기자 기자
- 2017-05-31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