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은 소슬한데 역수는 차갑도다, 장사 한번 떠나니
돌아오지 못하리(风萧萧兮易水寒,壮士一去兮不复还)’느낌
10월 23일 영국 데일리 메일(The Daily Mail)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한 세차게 흐르는 하천위에 유리교량이 출현했다.
하천 수면에서 10m높이되는 투명한 유리위에서 관광객들이 전전긍긍하면서 보행하는데 보건대 이 328m길이의 교량을 경과하는 것이 멀기도 멀다.
교량 노면의 일부 구역에는 심지어3D예술화를 박아넣어 황하의 특이하고 웅장한 풍경을 전시하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너무도 무서워 다리가 나른하다. 일부 담이 큰 관광객들은 하이(High) 동작을 하면서 각종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는다.
이 모래비탈 현수교는 닝샤 중워이시(宁夏中卫市)의 풍경구에 위치했는데 2004년 건조 초반 다리 노면이 나무판을 펴 이루어졌다. 2017년 관광객들에게 더욱 좋은 체험을 주기 위해 현지풍경구는 2천만위안 인민폐를 투자하여 중간의 2108m 및 북측의 608m 방부목판을 강화유리로 교체했다.
개조후의 대교는 2/3 다리 노면이 유리로 됐는데 폭이 2.6 m에 달한다. 테스트결과 유리 한장 하중은 3 t에 달하며 다리 전체는 300명이 동시에 설 수 있게 됐다.
출범식에서 이3D유리교에서는 또 백명 요가쇼를 연기했다.
중국 관광객들이 이미 습관된 유리대교가 외국매체의 주목을 일으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일찍 중국 후난 장쟈제 대협곡(湖南张家界大峡谷)에 설치한 육교가 길이 430m,폭이 6m이며 다리노면에서 골짜기 밑바닥까지 거리가 약 300m로 세계 최장에 최고의 유리육교로 세계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영국BBC기자는 유리교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친히 다리에 올라 쇠망치로 다리면을 힘껏 내리쳤다. 결과 유리는 부서지지 않고 사람이 기진맥진했다.
이 유리교는 경관교량일뿐만 아니라 또 관광객 통행, 번지점프, 와이어로프 등 기능도 구비했는데 그의 번지 점프 고도는 마카오 관광탑(Torre de Macau)을 초과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이 육교를 패션쇼 무대로 사용할 계획이다.
중국 충칭(重庆)에도 마찬가지로 유리잔도가 있다. 이 잔도는 벼랑가장자리로부터 약 26.67m뻗어저 나왔는데 발밑은 700m여 깊이의 벼랑이다. 그 위에서 걷는 것이 마치도 구름속을 보행하는 듯하다.
이 유리잔도는 미국 대협곡 그랜드 캐년 스카이워크(Grand Canyon Skywalk)와 매우 비슷한 U형이다.
미국 대협곡 스카이워크는 깊이가 약 218.85m되는 벼량에 자리 잡았는데 벼랑 가장자리부터 약 20.73m되는 글로벌적으로 유명한 전망대이다.
그러나 올해 7월 데일리 메일지는 주목을 받는A형대교 조성을 보도하면서 이 대교가 세계기록을 타파하여 세계 최장의 지브식 유리잔도로 됐다고 말했다.
낙차가 약 120m되는 벼랑에 충칭의 한 테마파크가 밖으로 약 80m 뻗어나간 거대한 투명유리 잔도를 건조했다. 유리잔도에 서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 정신이 아찔하다.
중국에서는 그외 허난(河南), 산시(山西)등 지역의 풍경구에서도 이러한 유리교량을 볼수 있다.
이에 대해 외국 벗들은 손과 주먹을 비비면서 간절하게 체험해 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보기만해도 이미 직시하지 못할 정도로 겁난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관광객들은 정말로 ‘즐길줄 안다’고 표시했다.
비록 현재 중국의 각 풍경명소들에서 모두 유리잔도 건조에 열중하지만 투명만으로는 이제 더는 사람을 유치할 수 없게 됐다.
국경절기간 한 유리잔도의 유리가 ‘부서진’ 영상화면이 인터넷에서 파급됐다. 동 타이항 풍경구()의 한 전시구역에서는 사람이 가는 곳마다 유리가 그곳까지 부서이면서 또 ‘우지끈’하는 부시지는 소리도 동반하고 있다.
기실 이것은 몇조각의 ‘조각화 유리’로서 인체감응 기능을 구비하며 실감효괄ㄹ 창조한다. 이 단락 특수효과 전시구 앞에는 특별 제시판을 설치하여 심장병, 고혈압이 있는 관광객들이 들어오지 말라고 일깨우고 있다.
그외 유리잔도 테스트도 매일 진행하여 관광객들이 각종 체험을 감수하는 동시에 안전문제 시달림을 받지 않게 한다.
이렇게 하면 놀만하며 스릴하기도 하다.
英国《每日邮报》10月23日报道,在中国,一条奔腾的河流上出现了一座玻璃桥梁。
在距离河面10米高的透明玻璃上,游客们只能战战兢兢地行走。看起来,要走完这328米长的桥梁简直长路漫漫。
桥面的某些区域还镶嵌着3D艺术画,展示黄河的奇伟风光。
一些游客已吓得腿软——
有些胆大的游客则玩儿High了,摆出各种姿势拍照——
这座沙坡头悬索桥位于宁夏中卫市的风景区内,2004年建成之初,桥面由木板铺就而成。2017年,为了能给游客更好的体验,当地景区投资2000万元,将中间210米及北侧边跨60米防腐木板更换为钢化玻璃。
改造后的大桥,三分之二桥面由玻璃铺就,宽度为2.6米。经测试,每块玻璃的承重可达3吨,整座桥可以容纳300人同时站立。在启动仪式上,3D玻璃桥还上演了百人瑜伽秀。
中国游客早已司空见惯的玻璃大桥,却引来了外媒的关注。
英国《每日邮报》曾经报道,湖南张家界的大峡谷上架起的一座天桥,长430米,宽6米,桥面距谷底约300米,是世界上最长、最高的玻璃天桥,刷新世界纪录。
英国广播公司的记者为了验证玻璃桥的安全性,还亲自上阵用铁锤猛砸桥面,结果玻璃没碎,人累坏了。
▲这质量,杠杠滴
这座玻璃桥不仅是一座景观桥梁,还兼具游客通行、蹦极、溜索等功能,其蹦极高度已经超过澳门旅游塔,有人甚至计划将这座天桥作为时装秀的T台。
在重庆,同样有一条玻璃栈道,延伸出悬崖边缘约26.67米,脚下是700多米深的悬崖,行走在上面仿佛云中漫步。
▲为了保证观光效果,玻璃栈道上的游客人数被限制在30名以内。
说起来,这座玻璃栈道和美国的大峡谷天空步道十分相似,都是U形的。美国大峡谷天空步道坐落在深约218.85米的悬崖上,距离悬崖边缘约20.73米,是全球有名的观景平台。
不过,今年7月,《每日邮报》报道,一座引人注目的A型桥建成,打破世界纪录,成为世界上最长的带悬臂玻璃栈道。
▲有没有一种风萧萧兮易水寒,壮士一去兮不复还的感觉?
在落差约120米的悬崖上,重庆一个主题公园建造了一个向外延伸约80米长的巨大透明玻璃栈道。站在玻璃栈道上向下望去,令人眩晕。
在河南、山西等地的风景区,也能看到这样的玻璃桥梁。
对此,外国网友们纷纷摩拳擦掌、跃跃欲试——
▲真是有想法,已经迫不及待想要瞧瞧这么神奇的建筑。
▲我觉得这桥的高度不止这么点儿。
但也有网友光看看,就已经害怕到不忍直视——
▲不敢走,闭着眼也不敢,喝醉了也不敢、不敢……
还有网友表示中国游客真是“会玩”——
▲他们在摆姿势!
▲他们害怕吗?简直在瞎胡闹。
还有网友一脸羡慕地开始神往——
▲中国真是个受欢迎的国家。
要知道,虽然现在中国的各个景区都热衷于建造玻璃栈道,但如果仅仅透明,已经不足以吸引人了。
国庆节期间,一则玻璃栈道玻璃“碎”了的视频在网上流传。在东太行景区的一段展示区域内,人走到哪儿,玻璃就碎到哪儿,还伴随着“咔嚓”的碎裂声。
▲心脏:“有考虑过我的感受吗?”(设计台词)
其实,这只是几块“碎化玻璃”,具有人体感应功能,能创造出逼真的效果。在这段特效展示区前,有专门的提示牌,提醒患有心脏疾病、高血压的游客不要进入。另外,对玻璃栈道的检测也会每天进行,保证游客在享受到刺激体验的同时,不会受到安全问题的困扰。就问你,好不好玩,刺不刺激?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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