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한국 선수가 러시아에 선사한 두개 자책골 선물로

한국 축구팀이 러시아에 2-4로 참패

10월 12일 한국의 저명한 매체 ‘네이버(NAVER)’의 ‘한국 축구가 중국 축구 세계 랭킹 추진 가능’라는 제목의 보도를 인용한 중국 왕이체육(网易体育)소식에 따르면 한국 국가팀의 엉망이 된 표현이 그들 축구팀의 세계 랭킹을 대대적으로 하락시키고 중국팀에게 한국팀을 초월할 기회를 제공했다.

중국 남자축구가 한국을 초과한 지도 이제 21년이나 됐다. 

네이버 보도에 따르면 한국팀이 최근 두차례 평가전 중 러시아와 모로코에 대한 전체적 패배로 끝났다. 그리고 러시아 (제64위)와 모로코(제56위)는 지난번 국제 축구랭킹 중 모두 한국팀(제51위)보다 낮았으며 연거푸 자기 보다 낮은 적수에게 지고 말아 한국의 피파 국제 축구연맹 누계 점수를 대대적으로 하락시켰다.

최신 한 차례 월드컵 랭킹이 10월 16일에 갱산되는데 한국팀의 누계 점수가 71점 감소하여 588점에 달하게 된다.

국제 축구연맹 홈페이지의 계산에 따르면 이 적분 기간 중국 남자 축구가 경기를 진행하지 않아 최신 일기 적분이 626점에 달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월드컵에 진입하지 못한 중국 남자 축구가 국제 축구 연맹랭킹에서 한국팀을 초과하게 된 것이다.

중국 남자 축구는 국제 축구 연맹 랭킹에서 한국팀을 오히려 초과하게 된 결과는 한 방면 한국팀의 평가전에서의 저열한 표현에 적분이 대대적으로 하락한 것과 다른 한 방면 월드컵 아시아구 예선경기중 리피(Marcello Lippi)의 취임후 성적의 반등, 특히 홈그라운드에서 적분이 자기보다 높은 한국팀을 격파함으로서 자기의 국제축구 연맹 점수를 대대적으로 제고시킨데 있었다.

한국팀을 초월한 동시에 중국팀은 또 다른 한 내년 월드컵에 진군하는 사우디 아라비아 팀을 초월하게 된다. 사우디 아라비아 팀의 최신 일기 적분은 576점에 달하게 된다. 이렇게 중국 남자 축구의 아시아 랭킹이 2위 연거푸 상승으로 아시아 제4위 위치에 올라 이란, 일본과 호주 다음에 위치하게 됐다. 

近日韩国知名媒体《NAVER》以《韩国足球有望推动中国足球世界排名》为题撰文表示韩国国家队的糟糕表现将大大降低球队的世界排名，并给了中国队超越的机会，而上次中国男足超越韩国，已经是21年前的事情了。

据《NAVER》报道，韩国队最近两场热身赛面对俄罗斯和摩洛哥全部告负。而俄罗斯（第64位）和摩洛哥（第56位）在上期国际足联排名中都低于韩国队（第51位），连续输给排名低于自己的对手让韩国的国际足联积分大大下降。最新一期世界足球排名将在10月16日更新，这样韩国队的积分将减少71分达到588分。

而根据国际足联官网计算，这个积分期间中国男足并没有进行比赛，最新一期的积分将达到626分，也就是说没有进入世界杯的中国男足将在国际足联排名中超过韩国队。

中国男足能够在国际足联排名中反超韩国队一方面要归功于韩国队热身赛表现不佳，积分大幅度下滑，另一方面也得益于世界杯亚洲区预选赛里皮接任之后成绩上的反弹，特别是主场击败积分高于自己的韩国队，让自己的国际足联积分大大提升。

在超越韩国队的同时，中国队还将超越另一支进军明年世界杯的球队沙特阿拉伯队，沙特阿拉伯队最新一期的积分将达到576分。这样中国男足的亚洲排名有望连升2位来到亚洲第四名的位置，仅低于伊朗、日本和澳大利亚。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