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7개 국내 항공라인이 글로벌 20개 가장 바쁜 노선에 입선
10월 7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뉴스 사이트를 인용한 싱가포르 연합조보 보도에 따르면 7개 중국 국내 항공노선이 2017년 글로벌 20개 가장 바쁜 노선 랭킹에 입선됐다.
랭킹중 선두에위치한 항공 노선들 중에는 베이징~상하이, 타이베이(台北)~홍콩, 청두(成都)~베이징. 상하이~선쩐(深圳), 광저우(广州)~베이징, 선쩐-~베이징 및 상하이-~선쩐 노선이 포함됐다.
랭킹에는 글로벌적으로 가장 바쁜 20개 항공노선 중 아시아 지구가 19개나 독점했음을 과시했다.
글로벌적으로 가장 바쁜 항공노선은 한국 서울(김포 국제공항부터 제주도 1선)부터 제주도에로의 일선이다.
서울발 제주도행 비행기편 출발 간격시간이 매우 짧다. 어떤 날에는 오전 출발시간 간격이 근근히 15분이다.
新加坡《联合早报》10月7日援引俄罗斯卫星网报道称,七条中国国内航线入选2017年全球20条最繁忙航线排行榜。
排行榜中位居前列的航线包括北京—上海、台北—香港、成都—北京、上海—深圳、广州—北京、深圳—北京以及上海—广州的航线。
榜单显示,全球最繁忙的20条航线中亚洲地区包揽19条。
全球最繁忙的航线是韩国首尔(金浦国际机场)至济州岛一线。航线全长为450公里。从首尔飞往济州岛的航班起飞间隔异常短暂,某些天早间的起飞间隔只有15分钟。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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