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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새로운 길 개척, 한국식품기업 중국쇼핑사이트에서 출로 찾기

중국에 출시하는 한국 식품

9월 28일 한국 아시아 경제 보도에 따르면 중한 ‘사드’모순 장기화 배경에서 많은 한국 식품기업들이 분분히 ‘새로 길 개척’위해 중국의 쇼핑 사이트를 전전하면서 중국 소비자의 위를 포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한국 농립축산 식품부와 한국 농수산식품 유통공사(aT) 중국 본부는 9월 27일 ‘포도속 귀족’ 호칭을 자랑하는 샤인 머스캣 (Shine- Muscat,햇빛 장미 포도)와 제주 청귤드링크 등 한국 농산품이 10월 1일 정식으로 중국 생선과일 채소 식재식품 사이트, 본래 생활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한국 농산품 최초 중국 온라인 시장진출이다.

숫자에 따르면 본래생활망(本来生活网)은 2500만명 회원에 7천억 원(40.6억 위안 인민폐) 매출액으로 동업자 랭킹 첫자리를 자랑한다. aT중국 본부는 샤인 머스캣과 제주 청귤드링크의 중국 온라인웹사이트 입주를 계기로 미래에 쌀강정과 발효현미 등 한국 특색의 가공식품을 중국 쇼핑 사이트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삼양식품 산하의 라면 브랜드 ‘불닭면’은 비할데 없는 매운 맛으로 외국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는 이 브랜드를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최근 중국 징둥집단공사(京东集团)와 쟝수 사이푸공사(江苏赛夫)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양식품사는 징둥 상성(京东商城)과 쟝수 사이푸의 판매채널을 통해 ‘불닭면’을 정식으로 중국 시장에 출시시키게 된다. 

농심식품사도 중국 타오보(淘宝)와 징둥 상성의 진군강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그들 산하의 신라면이 바로 이 두 중국 웹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농심식품 매출액이 동기 대비 소폭 축소됐지만 3분기 업적이 개선될 것으로 추측된다. 


据韩国《亚洲经济》9月28日报道,在中韩“萨德”矛盾长期化的背景下,众多韩国食品企业纷纷“另辟蹊径”,转战中国购物网站,试图抓住中国消费者的胃。

韩国农林畜产食品部和韩国农水产食品流通公社(aT)中国本部27日透露,有“葡萄中的贵族”美誉的阳光玫瑰葡萄和济州青橘饮品等韩国农产品将于10月1日正式在中国生鲜果蔬食材食品网站——本来生活网上销售。这是韩国农产品首次进军中国在线市场。

数据显示,本来生活网拥有2500万名会员,并以7000亿韩元(约合人民币40.6亿元)的销售额位居同行业榜首。aT中国本部表示,以阳光玫瑰葡萄和济州青橘饮品入驻中国在线购物网站为契机,未来还计划将米花糖、发酵糙米等韩国特色加工食品推向中国购物网站。

韩国三养食品旗下方便面品牌“火鸡面”因辛辣无比受到外国消费者的青睐。公司为了把该品牌出口至中国,近日与京东集团和江苏赛夫签署了谅解备忘录(MOU)。三养食品将依托京东商城和江苏赛夫的销售渠道,将“火鸡面”正式打入中国市场。

农心食品也加大了在淘宝和京东商城的进军力度。目前,旗下品牌辛拉面正在这两家网站销售。据预测,上半年农心食品销售额虽同比小幅下降,但第3季度业绩有望得到改善。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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