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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식약처, '수입 부적합 중국산 천연 향신료 제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업체 홍운무역주식회사(인천 중구 소재)가 부적합(금속성 이물 검출)된 고추씨 분말(천연 향신료) 제품을 폐기 전 밀반출해 유통·판매한 사실을 적발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17년 8월 5일(유통기한 2018년 8월 4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주라고 요청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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