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5.1℃
  • 맑음인천 12.7℃
  • 맑음수원 14.5℃
  • 맑음청주 17.8℃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20.0℃
  • 맑음전주 15.7℃
  • 맑음울산 16.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4.7℃
  • 구름많음여수 12.8℃
  • 흐림제주 15.1℃
  • 맑음양평 16.0℃
  • 맑음천안 16.6℃
  • 맑음경주시 18.8℃
기상청 제공

국제

중국-동북아시아박람회, 지역 협력 도모


제11회 중국-동북아시아박람회(China-Northeast Asia Expo)가 지난 금요일에 지린 성 창춘에서 막을 올리면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국제 협력을 심화하고자 하는 국제적 관심을 동북아시아로 집중시켰다.

중국-동북아시아박람회는 동북아시아에서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국제 시장을 공동 확장하고자 동북아시아 내 국가의 발전을 조정할 예정이다.

중국 국무원의 승인을 획득한 이번 박람회는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한국 및 북한 등 동북아시아 6개 국가가 참여하는 포괄적인 국제 박람회다. 이 박람회는 중국 동북부의 개방은 물론 지역 내 경제와 무역 협력, 사람 간의 교류, 두만강에 대한 공동 지역개발 등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됐다.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하는 올해 박람회에는 지멘스, BASF, 듀폰 및 셸 등 세계 탑 500 기업과 다국적 기업을 비롯해 중국의 주요 국영 기업과 대규모 민간 기업의 선임 간부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철도 장비, 위성, 드론, 스마트 장비와 로봇, 3D 프린팅 및 사물 인터넷 분야의 첨단 기술에 관한 전시회와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동북아시아 지역은 면적이 2,880만㎢에 달하고, 총인구는 거의 17억 명에 달한다. 동북아시아 지역은 세계 GDP 중 5분의 1을 차지하며, 세계 외화 보유고의 절반을 차지한다.

경제 세계화와 지역경제 통합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의 경제와 무역 관계가 더욱 밀접해졌다. 이제 동북아시아는 세계 경제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다.

동북아시아의 지리적 중심인 지린 성에서 열리는 중국-동북아시아박람회는 2005년 첫선을 보인 이래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박람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제1회~제10회 동안 중국-동북아시아박람회에는 10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의 선임 정치 인사들과 620,000명에 달하는 사업가들이 참여했으며, 상품 거래 규모는 미화 80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시 부스 수는 2005년 1,900개에서 2015년 3,300개로 증가했다.

1990년대 초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이 해당 지역의 국가를 대상으로 하여 두만강을 중심으로 하는 개발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중국 정부는 창춘 및 그 외 지린 성 도시를 비롯해 두만강 지역의 개발과 개방을 지역 협력을 위한 엔진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또한, 중국-동북아시아박람회는 지역개발 합의를 확장하는 고위급 포럼을 통해 정부 간 교류를 도모하는 데에도 전념하고 있다.

/ 아시아넷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3천만원 탐욕이 파괴한 자본시장 신뢰… '개미'의 탈을 쓴 시세조종, 정부의 무관용 원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거래량이 적은 소형주를 타깃으로 1년 넘게 13개의 계좌를 동원해 시세조종을 벌인 개인투자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8일 열린 제7차 정례회의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부당이득액은 약 3천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범행 기간이 1년 이상 지속되었고 증권사의 경고조차 무시하며 타인 명의 계좌를 갈아타는 '메뚜기식' 범행 수법을 보였다는 점에서 시장에 주는 충격은 액수 그 이상이다. 본 기사는 이번 사건이 사회 여론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력과 주식시장에 만연한 불공정 거래 실태를 분석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강력한 투명성 제고 정책의 지향점을 심층 진단한다. 이번 사건은 소액의 부당이득을 취하기 위해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정면으로 부정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일반적인 기관이나 외국인의 대규모 공매도 논란을 넘어, '우리 곁의 개인투자자'가 가족과 지인의 계좌를 동원해 시장을 기만했다는 사실은 투자자 간의 상호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한다. 특히 거래량이 적은 종목을 선택해 인위적으로 거래가 성황을 이루는 것처럼 꾸민 행위는 선량한 정보 취약계층을 사지로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