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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실버세대들이 환호하는 가수여왕∼정한나

 

하회마을’ ‘나팔꽃 사랑가수로 잘 알려진 가수 정한나, 그는 작사가 및 가요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 서정뮤직엔터테이먼트 신인가수 발성강사이기도 하다,

태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유적지 마을마다 문화재 일세 조선시대 풍류와 멋을 가득안고 숨 쉬는 아 하회마을이란 가사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고전적이고 고풍스러운 노래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나팔꽃 사랑또한 자신이 직접 작사하여 부르는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서정적인 발라드풍의 노래이다. 음악 감상, 글씨기, 노래 부르기를 취미 생활로 노래와 함께하는 생활을 한다,

전국 노래교실을 돌며 팬들과 만나며 스스로 자신의 노래를 선보이고 알리는 곳으로 노래교실도 큰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여기저기 전국의 행사장에 중년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가수 정한나, 그는 이미 30여년을 작사가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가요계의 오랜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다, 그동안 참 많은 봉사활동을 스스로 끊임없이 해오며 실버세대들에게 대중가요계의 여왕처럼 환호받고 있다. 그리고 노래교실 발성지도 가수로 그리고 작사가로 분주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30년 가수와 작사가 그리고 신인가수. 트레이너로 방송 및 공연활동에 심혈을 기울이며 오늘도 정말 열정적인 활동을 한다

그는 누구나 스타를 꿈꾸지만, 자신은 열심히 노력하여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는 노래를 선물하며 오래도록 그들의 마음에 남아있는 가수가 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인터뷰를 마쳤다 

/정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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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부여군의회는 24일 제29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일부터 21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 △2024 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지출 승인,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규칙안 등 총 32건의 안건이 심의되어, 원안가결 23건, 수정가결 9건으로 의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여군 사회복지협의회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엄마순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들이 포함됐으며, △부여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부여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 등 지역 재정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안건들도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또한, 지난 23일 개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선예)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심사한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예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