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종자를 대거 사들이는 중국

7월 13일 미국CNN이 ‘중국이 무엇때문에 전세계 종자를 사들이는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현재 바로 대형 종자회사를 대거 인수함으로서 식품기업과 나날이 급증하는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최신 사례로서 이번주 화요일 다우 케미컬회사(The Dow Chemical Company)가 중국 정부가 지지하는 한 농업기금공사가 11억 달러로 그들 산하의 브라질 옥수수 종자와 연구 회사(Agroeste Sementes)를 인수했다고 선포했다.

숫자에 따르면 지난 10년래 중국기업이 이미 910억 달러 자금으로 근 300개 농업, 농업용 화학제제와 식품관련 외국 기업들을 인수했다. 중국의 이러한 대규모 인수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 식품안전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수는 중국의 관련 계획의 일부로서 그 목적은 근 14억이나 되는 인구에게 식품 제공 실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 민중생활 수준 개선에 따라 그들은 더욱 많은 육류제품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중국은 갈수록 큰 규모이 동물 사료공급 사슬을 취득해야 한다.

로브 베일리(Rob Bailey)영국 왕실 국제사무 연구소(The 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식품안전 전문가는 중국이 바로 많은 준엄한 도전에 직면했다. 갈수록 쇠약해지는 농업노동력,오염, 기후변화와 토양의 엄중한 퇴화이다.

중국 농경지는 또 시기가 지난 재배기술로 인해 저생산량 등 문제이 곤혹을 당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의 근간 인수 행위는 중국이 국내 농작물생산량 제고에 수요되는 과학기술문제를 돌출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지식인수와 식량 자급자족확보에 전력하고 있다.”

그 다음은 이 문제가 국가 이익에 관련되는 점이다. 이러한 인수는 중국 국가이익에 부합되지만 역시 우려를 유발하고 있다. 베일리는 “각국들은 갈수록 우려하고 있다. 일단 식량의 심각한 흉년이 들면 식량 안전을 어떻게 확보하겠는가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중국의 많은 기업들의 인수 행위가 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다. 만일 식품결핍위기를 만나면 일종 리스크가 존재하게 된다. 즉 이러한 중국 자본기업들이 ‘상업계약 존중보다 우선 모든 노력을 다해 식품을 국내시장에 운송하게된다.’

이에 대해 브레트 스튜어트(Brett Stewart))‘글로벌 농업추세’창시자는 솽후이 국제(双汇国际)가 당초 미국 스미스 필드(Smithfield Foods)를 인수할때도 관련우려를 유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제 돼지고기 생산이 이로 인해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고 미국돼지고기 공급도 중국에 분류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중국의 지속적인 더욱 많은 농업자산 국외 인수가 혹시 더욱 많은 우려를 유발하게 된다.’

중국이 유일하게 농업 실력 강화를 위해 행동을 채취한 국가가 아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일본 등 국가들도 줄곧 글로벌 식품공급 사슬중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는데 그들의 행동이 중국처럼 주목을 받지 않을뿐이다.(作者阿兰娜·派特罗夫，王会聪译)

美国有线电视新闻网7月13日报道，原题：中国为何正在购买全世界的种子？  中国正在大举收购大的种子公司，以满足对食品企业与日俱增的胃口。最新例证是，本周二陶氏化学宣布中国政府支持的一家农业基金将斥资11亿美元收购其旗下的巴西玉米种子和研究公司。

数据显示，过去10年来，中国企业已斥资910亿美元收购近300家与农业、(农用)化学制剂和食品相关的外企。中国为何如此大举收购？

首先是食品安全。专家说，此类收购是中国有关计划的一部分，旨在提高为近14亿人口提供食品的实力。随着中国民众生活水平日益改善，他们要求获得更多肉制品，因此中国需要获得规模越来越大的动物饲料供给链。

英国皇家国际事务研究所食品安全专家罗布·贝利说，中国正面临诸多严峻挑战：日渐衰老的农业劳动力、污染、气候变化和土壤严重贫化。中国农田还因过时种植技术受困于低产量等问题。中企近期的收购行为凸显中国希望获得提高国内农作物产量所需的科技，“他们正全力收购知识，竭力确保粮食自给自足。”

其次这个问题事关国家利益。此类收购符合中国国家利益，但也引发担忧。贝利说：“各国越来越担心，一旦遭遇粮食严重歉收，如何确保粮食供给安全。”中国许多企业的收购行为受到政府支持。若遭遇食品短缺危机，就会存在一种风险——这些中资企业将“费尽心思把食品运回国内市场”，而非尊重商业合同。

对此，“全球农业趋势”创始人布雷特·斯图沃特则认为，双汇国际当初收购史密斯菲尔德，也曾引发相关担忧。但国际猪肉生产并未因此发生重大变化，美国猪肉供给也未被分流到中国。但“随着中国继续在境外收购更多农业资产，或将引发更多担忧”。

中国并非唯一为加强农业实力而采取行动的国家。沙特和日本等国也一直在全球食品供给链中收购企业，只是他们的行动不像中国这样引人注目。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