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5.1℃
  • 맑음인천 12.7℃
  • 맑음수원 14.5℃
  • 맑음청주 17.8℃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20.0℃
  • 맑음전주 15.7℃
  • 맑음울산 16.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4.7℃
  • 구름많음여수 12.8℃
  • 흐림제주 15.1℃
  • 맑음양평 16.0℃
  • 맑음천안 16.6℃
  • 맑음경주시 18.8℃
기상청 제공

국제

시진핑 주석, 요청에 응해 트럼프와 통화

7월 3일 오전, 국가주석 시진핑은 요청에 의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 쌍방은 중미 관계 및 G20 함부르그 정상회의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나와 대통령선생이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회담을 진행한 이래 중미 관계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양국 관계는 일부 소극적인 요소의 영향도 받았는데 중국은 이미 미국 측에 입장을 표명했다. 우리는 대통령선생이 미국정부가 한개 중국 정책을 고수함을 재천명한 데 대해 중시한다. 미국 측이 한개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에 따라 대만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기 바란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미 쌍방은 응당 우리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중미 관계 발전의 대방향을 단단히 파악하고 상호 존중, 호혜상생의 원칙을 견지하며 협력에 초점을 두고 이견을 관리, 통제함으로써 중미 관계가 보다 많은 실질적인 진전을 거두도록 추진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미 관계의 전망이 넓고 양국은 광범한 공동 이익을 갖고 있기에 서로 돕고 협력하면 쌍방의 장점을 더욱 잘 나타낼 수 있다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또한 계속하여 한개 중국 정책을 견지하는 미국정부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재천명했다.

트럼프는 독일 함부르그에서 곧 열리게 되는 G20 정상회의의 의제는 광범하고 중요하다면서 시진핑 주석 및 기타 지도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 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는 연구토론을 진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목전 글로벌경제는 도전에 직면했다. 중미는 기타 성원과 함께 G20 역할을 강화하고 협력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 각 성원은 반드시 교류, 협조, 협력을 강화하고 ‘연동의 세계 구축’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함부르그 정상회의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하고 세계 경제의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

쌍방은 또한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 등 문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양국 지도자는 독일 함부르그에서 회담을 갖고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를 두고 계속하여 의견을 나누는데 합의했다.

/신화사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