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춘흥륭종합보세구
‘중국제조 2025’실행 추진, 공업의 안정성 성장 추진
장춘이 ‘중국제조 2025’ 실시 추진, 공업의 안전성 성장과 전환 승급 추진에서 성과가 뚜렷해 국무원의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2017년 신형 공업화 산업 시범기지 분포, ‘중국제조 2025’ 도시, 스마트 제조와 봉사형 제조 등 시점시범 면에서 국무원의 우선 지지를 받게 된다.
이는 일전 국무원 판공청에서 발표한 <2016년 해당 중대 정책조치 락착에서 참답게 틀어쥐고 실속 있게 일을 해 성과가 뚜렷한 지방에 대해 표창격려할 데 관한 통보>를 통해 입수한 소식이다.
2016년 장춘은 ‘5대 발전’의 새로운 리념을 참답게 관철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하는 총체적 기본관념을 견지했으며 ‘3개 차원(三个维度)’에 립각하고 ‘3개 정위(三个定位)’에 서서 ‘3가지 현대화(制度化、规范化、程序化)’실현에 착안해 공업의 안정성 성장과 전환 추진에 진력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공업 총생산량, 증가폭과 공업투자 총량 및 증가폭이 모두 동북 4개 시의 앞자리를 차지했다.
지난해 장춘시의 규모 이상 공업 생산완성액은 9,278억위안, 같은 시기에 비해 8.6% 늘어났으며 공업질 효과성이 뚜렷하게 높아져 공업생산액 리윤률이 8%에 달했다.
장춘은 구조조정과 개혁을 추진하고 혁신을 틀어쥐였으며 신형 산업단지, 국제과학기술합작단지 등을 건설함으로써 산업집중군체발전을 추진했다.
/중국길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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