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5.1℃
  • 맑음인천 12.7℃
  • 맑음수원 14.5℃
  • 맑음청주 17.8℃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20.0℃
  • 맑음전주 15.7℃
  • 맑음울산 16.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4.7℃
  • 구름많음여수 12.8℃
  • 흐림제주 15.1℃
  • 맑음양평 16.0℃
  • 맑음천안 16.6℃
  • 맑음경주시 18.8℃
기상청 제공

국제

동부대우전자 톈진공장, 중국 경영우수사업장 선정


 

 
 
 


 동부대우전자 중국 톈진공장이 중국 정부로부터 경영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동부대우전자는 최근 중국 톈진공장이 톈진 정부로부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품질을 향상해온 점을 인정받아 경영우수사업장으로 선정돼 영예증서 및 상금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 톈진공장은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경영 참여와 기술혁신을 통해 창의성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혁신스쿨을 운영 ▲공정개선 ▲품질향상 ▲CTQ(Critical to Quality) 공정 ▲원가절감과 ERRC(Eliminate Reduce Raise Create) 분석 등을 교육해 왔다.

이와 함께, 중국 현지공장의 상황에 맞추어 '설비접점관리(Contact Point Management)'를 실시하고 있다.

설비접점관리는 톈진공장 전 직원이 '불량제로·고장 제로·재해제로'를 목표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활동으로 매일 오전 30분간 전 직원이 현재 가동되고 생산라인을 체크리스트별로 확인해 적합성 여부를 통한 최적화를 실현, 제품 불량률을 최소화시키는 활동이다.

혁신스쿨 운영과 설비접점관리 도입 후 동부대우전자 톈진공장은 불량률을 1%대로 끌어내리며, 전년 대비 40% 이상의 품질개선과 함께 안전사고 70% 감소의 혁신 성과를 달성했다.

중국 톈진정부는 우수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전파하고 효율적 경영을 도모하고자 지난해부터 매년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해 시상해오고 있다.

동부대우전자 장인성 톈진공장장은 "이번 동부대우전자 톈진공장의 중국 정부 우수사업장 선정은 혁신스쿨, 현장개선활동 등 선도적인 개선활동들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원자재 조달이나 설비 합리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에 있어서도 경쟁사 대비 우월성을 갖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부대우전자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