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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차 글로벌 최초 가상궤도 열차 발포, 자동차와 도로 공유

지능 궤도 고속도 운수 시스템

6월 2일 중국 중차 주저우 전력기차 연구소 유한공사(中车株洲电力机车研究所有限公司)가 연구 제조한 ‘지능 궤도 고속 운수 시스템(智能轨道快运系统, Autonomous rail Rapid Transit-ART)’이 참신한 교통 상품으로서 후난 주저우(湖南株洲)에서 처음 데뷔했다. 

ART는현대 궤도 전차와 공공버스 우세를 융합하면서 궤도열차처럼 여객 대량 탑재 우세를 유지하면서도 전문적 철강 궤도를 설치하지 않으며 자동차와 도로를 공유할 수 있어 대중도시 교통에 새로운 선택을 가져왔다.

소개에 따르면 지능궤도 건설 주기는 시스템과 비슷하다.  원가적으로는 중국 지하철 건설가격이 대략 4~7억위안/ km인데 현대 궤도 전차 노선 건설가격은 대략 1.5-2억 위안/km이다.

지능궤도와 현대 궤도전차 운수력이 같은 상황에서는 간단한 도로개조로 사용에 투입할 수 있으며 노선 전체 투자는 현대 궤도 전차의 1/5, 즉 다시 말하면 현대 궤도전차에 비해 10 km노선건설에서 지능 궤도 열차가 적어도 10억 위안 이상 절약할 수 있다.  责任编辑:陈琰 SN225


今日(6月2日),由中车株洲电力机车研究所有限公司研制的“智能轨道快运系统(Autonomous rail Rapid Transit—ART)”(以下简称智轨)全新交通产品在湖南株洲首次亮相。智轨融合了现代有轨电车和公共汽车的优势,既保持像轨道列车大载客量优势,又不需要建造专有钢轨,可与汽车共享道路,为解决大中城市出行难带来了新的选择。

据介绍,智轨建设周期与BRT系统相近。成本上,我国地铁造价约为4~7亿元/公里,现代有轨电车线路造价约为1.5~2亿元/公里,而智轨在与现代有轨电车运力相同的情况下,只需简单的道路改造就能投入使用,整体线路的投资约为现代有轨电车的1/5。也就是说,与现代有轨电车相比,建设一条10公里的线路, 智轨列车至少能节省10亿元以上。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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