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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산 화장품 중국에서 가격 인하해도 중국관광객 방한 쇼핑을 막지 못해

 한국산 화장품 중국에서 가격 인하

한국 최대 화장품기업-아모레 퍼시픽(AmorePacific)이 1월 15일부터 그들 산하의 브랜드 327품종 제품 가격을 3% 내지 30% 하향 조정했다.

1월 16일 한련사(韩联社)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화장품 산업 및 대한 무역투자 진흥공사는 16일 지난해 중국이 10월부터 집행한 ‘화장품 수입절차 소비세 조정에 관련한 통지’에 호응하기 위해 한국 최대 화장품기업 아모레 퍼시픽이 15일부터 그들 산하의 라네즈(LANEIGE),이니스프리(Innisfree), 에뛰드 하우스(ETUDE HOUSE), 설화수(雪花秀)의 327종 제품의 가격을 3%내지 30%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통지는 소비세 세금 징수 범위를 고급 화장품로 조정하고 세율을 30%로부터 15%에로 하향 조정하게 된다.

중국이 2015년 6월 화장품 관세를 하향 조정할때 화장품 가격인하 붐을 일으켰다. 아모레 퍼시픽 중국 지사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관세 영향을 받지 않는 마몽드(Mamonde)브랜드는 가격 인하 범위에 들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업계인사는 전자 비즈니스와 해외 쇼핑이 갈수록 발달함에 따라 화장품가격도 갈수록 투명하게 되고 해외 화장품 판매업체들이 중국에서의 판매 가격을 조정하는 것도 불가피하게 됐다.

이 조치는 중국 관광객들의 방한 화장품 구입 열정을 일부 감소시키게 되며 한국 화장품시장의 월말 춘절 시세에 영향을 주게 될 수 있다. 무역업 인사에 따르면 중국이 바로 내수 진흥을 위해소비자들이 국내에서 해외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인도하는데 이 행동이 한국으로 보면 좋은 소식이 아니다.

그러나 중국 관광객들이 보편적으로 한국을 ‘화장품 천당’으로 보고 있어 가격 인하가 관광객들의 방한관광과 정품 쇼핑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韩国最大化妆品企业爱茉莉太平洋自15日起将旗下品牌327款产品的价格下调3%到30%。

据韩联社网站1月16日报道,据化妆品行业及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16日消息,为响应中国去年10月起执行的《关于调整化妆品进口环节消费税的通知》,韩国最大化妆品企业爱茉莉太平洋自15日起将旗下品牌兰芝、悦诗风吟、伊蒂之屋、雪花秀的327款产品的价格下调3%到30%。

报道称,《通知》将消费税征收范围调整为高档化妆品,并将税率由30%下调为15%。中国2015年6月下调化妆品关税时,也曾引发化妆品降价潮。爱茉莉太平洋中国公司表示,全部在华生产不受关税影响的梦妆品牌不在降价之列。业界人士表示,随着电子商务和海淘的日益发达,化妆品价格也愈发透明,海外化妆品销售商在华调整零售价格势在必行。

此举可能使中国游客赴韩购买化妆品的热情有所减退,影响韩国化妆品市场月底的春节行情。贸易行业人士称,中国正为提振内需引导消费者在国内购买海外产品,这对韩国来说不是好消息。但因中国游客普遍将韩国视为“化妆品天堂”,降价未必能阻止游客赴韩购买正品的脚步。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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