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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서귀포시 청정자연·관광지, 중국 교류도시에 알려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 다양한 레저 활동이 지난 8월부터 중국 산야일보, 산야방송국, 친황다오시방송국, 씽청시방송국 4개 매체에 18회 방송되고 있다.

중국 하이난성 샨야일보에는 '서귀포의 인상' 연작 시리즈를 4회에 거쳐 연재됐으며 샨야방송국에서 '자연 속에서 심신 휴양'이라는 주제로 3편을 제작해 방송하고 있다.

또한 씽청시방송국은 '다양한 레저와 휴양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6회에 거쳐 방송했다.

친황다오시방송국은 '국제우호도시―서귀포시' 주제로 5편의 시리즈로 다채롭고 알찬 내용으로 방영되어 중국 교류도시 시민과 교류도시를 방문한 관광객이 시청하고 있다고 교류도시의 관계자가 전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8월 9일(화)부터 8월 12일(금)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자매도시와의 교류 활성화 방안으로 친황다오시, 샨야시, 씽청시의 언론관계자 등 6명을 초청했다.

중국 기자단들은 8월의 폭염 속에서도 치유의 숲을 비롯하여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요트, 승마, 잠수함과 천연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성산 일출봉과 쇠소깍 등 단체로 제주에 오는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평소 가기 어려운 곳을 위주로 카메라 앵글에 담고 돌아갔다.

특히 서귀포시 이중환 시장은 인터뷰에서 '서귀포시 청정자연의 아름다움과 올레길, 바다, 오름을 적극 추천'했다.

이어 서귀포시의 청정자연이 주는 매력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싶고 환경보호와 개별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정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중국 교류도시 기자단의 취재 이후 사드 등으로 인해 한중관계가 경색되는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교류도시에서는 TV와 신문을 통해 2개월에 걸쳐 대대적으로 서귀포시를 홍보했다.

서귀포시 김영진 과장은 "그간 교류도시와 끈끈하게 맺어온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중국 교류도시의 TV와 신문 채널을 통해 시정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중국 교류도시의 안방과 시민들에게 서귀포시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방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대해 "개별관광객을 비롯한 웨딩 관광객 유치해 관광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 교류도시와는 실리적이며 내실적인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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