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아시아 최대 글로벌 제2대 온라인 광고시장
6월 13일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스(Price water house Coopers, PwC)글로벌 톱급 회계 사무소가 발포한 ‘2016-2020년 글로벌 오락 및 매체 산업 전망’보고에 따르면 중국이 아시아 최대 글로벌 제2대 온라인 광고시장으로 됐다.
6월 14일 싱가포르 연합조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매체들은 이 보고를 인용하면서 지난해 중국의 온라인 산업 수입이 232억 달러로 글로벌 온라인 산업 총 수입의 29%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2020년이 되면 중국 온라인 산업 수입이 446억 달러로 글로벌 시장의 31.9%에로 증가하게 된다.
PwC 중국 심사부의 차이즈펑(蔡智锋) 파트너에 따르면 중국 경제 성장의 거대한 발전에 따라 중산층 인수가 대폭 증가하게 되며 그들은 과학기술 진보에 열중하게 되면서 온라인 광고의 번영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그 외 중국에서 현재 절반이 넘는 가정들에 아직도 브로드밴드가 접속되지 않았다. 이 점이 또 중국 온라인 산업 발전에 더욱 광활한 성장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브로드밴드 가정 보급률이 42.5%에 달했다.
/중국경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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