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주와 구직을 부정하는 중국 학생들
재한 외국 유학생들
한국 아시아경제 중문망 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우수한 문화산업과 과기실력으로 많은 외국 학생들을 흡인했다. 특히 전자가 많은 중국학생들의 유학열정을 유발시켰다.
그러나 최근연간 한국 기술형 인재 유실이 돌출해졌다. 정부는 호재정책을 외국 학생들을 만류하지만 효과가 별로 없다.
한국의 동아일보가 일전 외국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현 상태를 조사해봤는데 결과 다수 유학생들은 “한국이 학습하기는 괜찮은 나라이지만 거주와 취업에는 적합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풍부한 대학교 생활 및 문화 분위기에 대해 91% 조사 접수 유학생들은 “한국은 유학은 할 만한 국가이다.”고 말했다.
그 중 교육 수준이 비교적 높고 민중 자질이 비교적 높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유학생 의료 보조 등 이 주요 원인이었다.
그러나 한국의 취업 의향에 대한 물음에는 47% 학생들이 긍정을 표시했다.
조사를 접수한 외국 학생들은 한국 직장 스트레스가 너무 크고 성과주의식 경쟁이 너무 치열하며 부문간 모순이 극심하고 불공평 대우, 시간 자유가 없는 등이 외국인들이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특히 구미국가인들로 보면 그들은 한국사회에서의 복잡한 인적관계가 서방인 등 외국인 생존에 알맞지 않다고 표시했다.
그 외 절반이상 외국 학생들은 집식구들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려고 하지 않는다며 그 원인은 한국의 취업 경쟁이 너무 치열하며 한국 직장문화 조건에서 자식 양육이 힘든 등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외국 학생들과 이미 졸업을 하고 직장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은 한국이 진정한 ‘다원 문화’국가로 되려면 우선 외국인에 대한 본국인들의 편견과 태도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많은 외국인들 특히 외국어 능력이 돌출한 중국인들이 인문환경이 괜찮은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지만 권리침범과 의외 재난 등 사건에 부딪치면 ‘색안경’의 불평등 대우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동남아 국가 노무자들은 더구나 한국인들의 구미 국가인과 동남아국가인에 대한 차별대우 행위에 대해 불만이 크다.
현재 한국에 거주한 외국인 인수가 이미 138만에 접근하고 있다. 그 중 노무자 비율이 절반을 차지한다. 그들 중 인재들도 적지 않지만 외국인 인재를 붙들어두지 못하는 한국이 큰 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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