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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버스를 타고 바다를 건느니 신기했수다’

버스와 함께 배를 타고 

100포 쌀 전달식 장면   

67일 중국동포유권자연맹(회장 김영희)과 한중다문화봉사회는 단오절을 계기로 제2회 야외 관광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이른아침 국회의원 박영선은 시의원, 구의원, 사무총장 등 3명의 안내하에 100명으로 만석을 이룬 2대의 호화 버스를 찾아어르신들에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라고 인사를 드려 감동을 자아냈다.

버스가 3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유명한 보문사가 위치한 인천광역시 광화군 삼산면의 보문장입구였다. 갈매가가 날아예는 배길우로 리무진도 함께 실려 어르신들은 기쁨에 넘쳐 환호성을 터트린다. 구순으로 최고령자인 방춘자, 조영선 할머니는 생전 처음 버스까지 실을 수 있는 배에 앉으니 마음도 바다 같이 하나가 되어 행복했다면서 이렇게 좋은 세상 만나서 더 오래 오래 살겠노라고 기쁨에 겨워 말했다.

이날 행사에 김영희 회장은 단오명절을 즐기려고 바다와 산촌 초목을 택하여 통일적으로 유권자의 유니폰, 행복경로당의 유니폰, 무지개경로당의 유니폰을 각각 그린, 노랑, 핑크 칼라로 결정했다면서 유니폰, 모자와 쌀 백포, 42인치 TV 를 기증 하고 그라스를 선물한 후원자들인 김수석, 김영, 신우민, 윤금애, 이상희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의 말을 했다.

이날 김 회장은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선물권을 드리면서 내일(68)정오에 100포 쌀 전달식에 어르신들을 다시 모실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이날 어르신들은 바다구경도 하고 보문사에서 소원성취 염원을 빌기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류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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