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들이 베이징 공묘(孔庙)의 공자 조각상 앞에서 복을 기원

2016년 중국 대학교고시가 최후 카운트 다운 단계에 진입했다. 근일 교육부부터 각지 교육 주관 부문들이 고시 기율을 밀집하게 포치함으로서 올해 대학교 입시 안전을 확조하고 있다.

고시자를 대체하는 현상 발생을 근절하기 위해 각지들에서는 고시 대체 대학생 방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6월 5일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중국 사상 가장 엄격한 대학교 입시 시즌, 중국 각지에서 대학생들의 고시생 대체 행위 방지’라는 제목으로 보도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6월 3일 교육부는 ‘고시생들의 성실한 고시에 관련한 교육구 경고’를 발급해 고시생들이 기율을 준수하며 부정행위를 못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교육부는 또 관련 법률 조목 두 개를 추가했는데 하나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형법 수정안(9)조이고 다른 하나는 이달부터 방금 실시하기 시작한 새로 수정한 교육법이다.

2016년 대학교 입시가 임박하자 매체들은 ‘사상 가장 엄격’이라는 문구로 올해 대학교 입시의 엄격성을 비유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실시한 형법 수정안(9)는 법률이 규정한 국가 고시 중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최고로 7년 유기형에 처하게 된다.

‘부정수단에 따른 형사 처벌’을 규정한 후 첫 번째 중국 최대 규모에 최대 주목정도의 국가 고시-대학교 입시-가 곧바로 닥쳐오게 됐다.

교육부는 6월 3일 발포한 소식에서 형법 수정안(9) 중 조직적인 고시 부정죄 조목이 처음 대학교 입시에 적용되게 됐다.

교육부는 고시생들을 향해 성실하게 고시에 참가하며 고시 기율과 고시장 규칙을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각종 단체와 개인의 ‘고시 도움’을 경솔하게 믿지 말며 사기를 당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미 각지 교육부문들이 ‘성실한 고시’교육 활동을 전개하여 고시생들이 고시 부정행위가 담당하게 되는 엄중한 결과를 알게 하고 있다.

6월 5일 독일 DPA 보도에 따르면 차오양(曹洋)은 이미 여러날이나 편안하게 잠 들지 못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고시가 임박한 이때 이 17세 베이징 학생은 ‘압력이 산처럼 크다(压力山大)’라고 말했다.

산처럼 큰 압력을 느낀 학생은 차오양 한 사람이 아니다. 대략 940만 명 중국고시생들이 6월 7일에 전설중의 대학교 입시-한차례 전국적 대학교 입학 고시에 참가하게 됐다.

대학교 입시는 이틀간의 마라톤식 고시로서 고시생들이 대학교 입학 자격 취득의 가장 중요한 결정적 요인이다.

차오양은 “나는 줄곧 학습에 노력했으며 고시를 잘 치러야 한다. 만일 아무 수확도 없어도 현실을 접수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누구나 모두가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의 대학교 고시는 어렵기로 세계에 이름났으며 부정행위로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중국 당국은 고시 부정행위 현상을 호되게 타격할 결심을 내렸다. 매체들은 이번 고시가 ‘사상 가장 엄격한’고시라고 보도했다.

관련 부문들의 대응 조치로는 무선신호의 무인 탐지기 및 금속 탐지기와 카메라 등도 사용한다.

화장실에로 통한 길에도 감시가 엄밀하게 배치됐다.

심지어 고시시험지도 특별 보호를 받고 있다. 시험지는 글로벌 위치 추적 시스템 접수기와 연결된 차량으로 운송함으로서 운전기사가 원래 규정한 노선을 이탈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중국 법률은 고시 부정행위를 범죄로 규정했으며 범죄로 판결된 자는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