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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 흑산호 ‘불법’채집 혐의로 10명 중국 어민 억류

 

흑산호
 
5월 27일 필리핀 상보(菲律宾商报) 소식에 따르면 필리핀 해안경비대와 어업수산자원국이 10명의 중국 어민들을 억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중국인들이 5월 25일 저녁 필리핀 자야우엔주 자미엔 섬 부근에서 필리핀 국기를 건 선박으로 흑산호를 불법적으로 채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필리핀 해안 경비대의 감독, 규제 및 감시선 3010호의 지휘관-콜라도 대위는 중국 측 어민들이 철강선이 그들의 선박을 향해 충격하여 3010호 우현을 부셔놨다고 말했다.
콜라도는 중국 어선이 도망하기 위해 그들의 배를 충격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감시선은 필리핀 어업 수산자원국에 속하며 그들은 필리핀 해안 경비대와 연합작전을 통해 불법 조업활동을 타격했다.
보도에 따르면 5월 25일 저녁 8시 좌우 필리핀 감시선 3010호가 선박 3척을 발견했다.
콜라도 대위는 “우리가 무선통화를 하려 해도 그들이 대답하지 않았고 그 중 2척은 전등을 끈뒤 신속하게 왼쪽으로 향해 도망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수비크(Subic)’를 한 중국 어선도 필리핀 감시선 추적에서 벗어나려 시도했다.
필리핀 감시선들은 이 중국 어선을 중간에 끼워 놓고 강박으로 멈추게 했다.
선상에 올라 보니 배에는 중국인 10명이 있었다. 이 중국인들은 필리핀 자야우엔주 에마 부두에 호송되어 조사를 받았다.
필리핀 당국은 이 중국 배에서 흑산호 조각을 체크하는 중이다.
만일 선상에 흑산호가 확실히 있은 것으로 실증되면 이 중국인들은 더욱 큰 죄명에 고발이 된다. 그 원인은 흑산호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이기 때문이다. 흑산호 채집 행위는 야생동식물 국제무역 공약 위반이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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