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상이 태국 절을 임대하고 중국 관광객들에게 고가 상품 판매
5월 31일 태국 시암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인이 최근 태국의 저명한 풍경 명소-푸켓 섬의 한 절을 청부맡고 이 절에서 중국관광객들에게 고가 상품을 판매했다.
태국 푸켓 불교 사무실의 비앙 주임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이미 각 지방 절간들에 요원을 파견해 ‘절간 임대 방법으로 중국 관광단들에게 고가 물품을 판매한’ 사건 진상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푸켓섬 절간 한곳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출현한 것을 발견했다. 이 절간 주지의 말에 따르면 이 절간은 이미 임대 협의를 체결한지가 오래됐다. 이 절을 세낸 중국 인은 협의에 근거해 수돗물과 전력비 및 임대비를 지급했다.
중국이 최근 들어 태국의 최대 국제 관광객원국으로 됐으며 2015년 태국은 또한 중국관광객이 가장 많은 중국인 제1대 출국 목적지 국가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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