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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아지구 중한 각 2개팀 AFC챔피언 리그 8강에 진급


몬틸로 아르헨티나 국적 선수가 골을 경축
 
5월 25일 신랑체육(新浪体育) 소식에 따르면 5월 25일 저녁 2016년 시즌 아시아 챔피언리그 동아지구 1/8결승전이 결속됐다.
결과 상하이 상강(上海上港)과 산둥 루넝(山东鲁能) 등 중국 슈퍼 리그의 두개 팀이 8강에 진출하게 됐다. 동아지구 기타 두 개 8강팀들은 각기 전북 현대와 서울 FC이다.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팀의 첫 번째 라운드 원정경기가 1-2로 도쿄에게 패하고 두 번째 경기 홈그라운드 경기에서는 우레이(武磊)의 득점으로 1-0으로 적수를 이겼으며 원정 경기에서의 골 숫자가 많은 우세로 8강에 진급했다.
다음날 출전한 산둥 루넝팀은 첫 경기에서 1-1로 시드니와 동점을 이루고 두 번째 라운드 원정경기에서는 하오쥔민(蒿俊闵)의 골로 2-2점에 의해 적수와 동점을 취득했으며 역시 원정경기중 골 숫자가 많은 우세로 진급했다.
동아구 기타 진급 팀들로는 전북 현대와 서울 FC 등 한국의 두 개 팀인데 전북은 총 점수 3-2로 멜버른을 이기고 서울 FC는 승부차기로 일본의 우라와 다이아몬드(浦和红钻)팀을 힘들게 이겼다.
아시아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AFC Champions League) 1/4 대진은 추첨방식으로 결정하게 된다.
쌍방의 첫 번째 경기는 8월 23일과 24일에 진행된다. 다음 경기는 9월 13일과 14일에 진행된다. 두 차례 경기 승자가 4강에 진입하고 우승을 향해 돌격하게 된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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