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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짜 여권 소지한 98명 중국인 이스탄불 공항에서 체포


이스탄불 공항
 
5월 18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뉴스 사이트가 인용한 터키 후리예트(Hurriyet, 자유보)보도에 따르면 98명 중국 공민들이 위조한 키르기스스탄 여권을 소지한 원인으로 5월 17일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체포됐다.
이 중국 사람들은 사우디의 지다시로 가려고 준비하면서 공항 안전 검사를 하던 중 공항 요원들이 그 중 4명의 여권이 위조한 것으로 의심하고 진일보 검사를 한 후 4명이 아니라 98명이나 되는 중국인들의 여권이 모두 위조한 것을 발견해냈다.
보도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여권을 소지하고 자칭 키르기스스탄 공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모두 중국인들이었다.
그들은 사우디로 가기 위해 신분을 조작하면서 인당 2500유로 비용을 지급하고 가짜 여권을 샀다. 그리고 또 300달러로 사우디행 항공권을 샀다.
보도에 따르면 이 중국공민들이 조사를 접수한 후 중국에 송환되게 된다. 그러나 여권을 판매한 자의 국적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5월 18일 키르기스스탄 ‘24.kg’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시크마마토브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은 키르기스스탄 여권을 외국 공민들에게 판매하는 사례가 이미 이 나라의 ‘회색 산업 사슬’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하여 “98명 중국인들이 키르기스스탄 여권을 가지고 터키에서 체포된 안건은 성질이 악랄한 국제 범죄 행위이며 우리나라 공민과 국가 안전에 대한 도발 행동이다.”고 규탄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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