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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해외직구’소비자, 중국 전자상에 대한 신고 가장 많아


해외직구
 
5월 19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해외직구’ 소비자들의 최대 신고 대상은 중국과 미국 전자상무로서 양자가 총화의 50%를 차지했다.
해외직구 제품 중 복장과 신발제품 구입 관련 불만 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5월 19일 한국 연합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원은 2015년 10월 30일부터 2016년 4월 30일까지 그들 산하의 해외 직구 정보 제공 사이트-‘국제거래 소비자포탈 사이트’가 접수한 85건의 해외직구 관련 신고 사례를 분석했다.
결과 신고 사례 중 중국 전자상무에 대한 신고가 가장 많아 25.8%를 차지했다.
그 외 독일(4.7%), 일본(3.5%) 등 국가들의 전자상무 신고비율이 뒤를 이었다.
신고에 관련된 제품을 보면 복장, 장신구와 신발류 제품 신고가 가장 많아 25.9%를 차지하고 액세서리와 트렁크와 가방 류 제품이 20.0%를 차지했다.
신고 종류로 보면 배송이 불이행이 28.3%, 반품과 교환이 24.7%이 24.7%, 보이스 피싱 사이트 의심 사례가 24.7%를 차지했다.
소비자원측 해석에 따르면 다수 해외직구 사이트가 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부 사이트는 인터넷 번역 도구를 통한 한국어 판을 제공하므로 소비자들의 해외 직구가 불편을 느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신고 상황 발생 시 언어소통 불편이 초래하는 문제가 적지 않게 출현했다.
소비자 포털 사이트가 접수한 신고 사례에 대해 소비자원은 직접 해결, 해외 관련 기구와의 연락 방식 및 번역 서비스 제공, 해관(세관) 등 기구 도움 청구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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